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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예술융합프로그램 운영
- 지역 전문예술 단체와 연계, 수준 높은 체험 기회 제공
- 지역 전문예술 단체와 연계, 수준 높은 체험 기회 제공
[더코리아-울산]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올해 주말을 활용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연과 전시를 연계한 예술융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양한 영역의 수업을 지역 전문예술 단체와 연계해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체험의 기회를 주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되며 수강료와 재료비 등은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부담한다.
수업은 댄스(메이드 인더 스트릿), 합창(안무와 함께하는 어린이 합창교실), 연극(플레이 스테이지), 영상·방송(학생방송기자단), 목공(공간 디자인 같이 더 가치) 등 5개 영역으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합창은 전문 안무가와 함께하는 수업으로 진행되고, 댄스는 ‘포시크루’라는 지역 전문팀이 참여해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참가 학생을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 알림마당(https://use.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전시팀(☎052-290-562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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