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경남 합천] 합천군 덕곡면(면장 전병철)은 8일 설날을 맞아 면장 및 사회복지공무원 등과 함께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을 위해 90세 이상의 독거노인 가구 중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고, 가족이나 사회로부터 고립된 위기가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생활환경을 점검해 사회단체를 1:1매칭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정서적 지지를 통한 실질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공적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실시됐다.
전병철 덕곡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야기를 귀담아들으며 해당 가구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으로 소외계층이 없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배우 이광기 ‘용마루길 홍보대사’ 위촉
- 2제15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 판매 시작 제1호는 연예기획사 에스팀 김소연 대표
- 3전 세계 영화제 25관왕..영화 ‘신의선택’ 추석 날 개봉 확정..‘드라마 버전’ 선공개
- 4기아, 제11회 스킬 월드컵 성료
- 5관악구, 혹서기 대비 이동노동자 이륜자동차 무상점검 캠페인 나서
- 6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영농철 농기계 사고에 대비합시다
- 7기아, ‘더 기아 EV3’ 세계 최초 공개
- 8이순희 강북구청장, ‘우이천변 페스타2024 슬기로운 우이천 생활’에서 구민과 소통
- 9강남구,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개최
- 10트로트 가수 이수호 씨, 곡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