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
(사)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 개시[더코리아-대구 동구] (사)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는 11일부터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을 개시한다.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지원하는 사랑의 밥차는 지역 내 공원 4곳을 순회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 담은 한 끼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종수 밥동이 봉사단 회장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밥차 봉사가 늘 보람된다. 앞으로도 밥동이 봉사단 회원 모두가 밥차 봉사에 열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따뜻한 점심 한 끼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활기를 드릴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매주 밥차 운영을 함께 해주시는 동구자원봉사센터 직원분들과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혹서기를 제외한 11월까지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샛터근린공원, 대구선동촌공원, 불로동고분공원, 안심근린공원을 순회하며 급식 봉사를 진행한다.
-
대구 서구, 보육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더코리아-대구 서구]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500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20회 정도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의무화에 따라 2021년부터 매년실시하고 있다.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중심으로 응급 상황 시 행동 요령과 소아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이루어지며, 교육은 행정 안전부 지정 위탁기관에서 진행한다. 특히 구에서는 이번 교육을 보육교직원들이 자신감을 갖고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보육교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교육으로 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 BMH 로맨틱 시리즈 지브리를 품은 클래식, 마티네 봄의 피아노 개최[더코리아-대구 서구] 서구 비원뮤직홀에서는 오는 4월 20일(토) 17시와 24일(수) 11시, BMH 로맨틱 시리즈로 봄날의 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공연 두 건을 개최한다. 지브리를 품은 클래식: 4월 20일(토) 오후 5시, 지역 청년단체 ‘어연히’연주 지역 청년 예술단체 ‘어연히(어디서든 연주가 가능한 히든 플레이스)’ 초청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지브리 스튜디오의 인기 작품 속 OST 모음곡과 감성적인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시작으로 ‘천공의 섬 라퓨타’, ‘마녀배달부 키키’,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등 애니메이션 속 인기 OST를 선보이며, 이외에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클래식 작품인 몬티의 ‘Czardas(차르다시)’와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악장’등도 함께 연주한다. 연주는 단체대표이자 첼리스트인 이명로(계명대-차이콥스키 음악원), 플루티스트 신혜원, 하피스트 윤여은, 피아니스트 박효진(이상 계명대)이 출연하며, 객원단원으로 첼리스트 박소연, 김랑아가 함께한다. 관람은 2017년 이전 출생자, 전석무료로 진행되며, 예매는 오는 4월 17일(수) 오전 9시부터 1인 2매까지 온라인과 방문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 마티네 콘서트 「봄의 피아노」: 4월 24일(수) 오전 11시, 해설이 있는 음악회 비원뮤직홀에서는 오전 시간 문화향유 생활을 희망하는 지역민과 공연장 운영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하며 올 한해 3가지 시리즈 중 그 첫 번째로 봄과 피아노를 주제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날 공연은 (사)대구음악협회 회장 방성택의 해설로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최훈락, 김종현, 윤지민의 공연과 소프라노 곽보라, 바이올리니스트 권영현의 협연으로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총 3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며 1부 ‘아침’은 피아니스트 김종현(독일 베를린 음대)이 무대에 올라 모차르트의 ‘Piano Sonata 1악장’, 카푸스틴의 ‘Etüde’등을 독주로 연주한다. 보케리니의 ‘Minuetto Op.13’과 레온카발로의 ‘Mattinata(아침의 노래)’를 각각 협연으로 선보인다. 2부 ‘밤’은 피아니스트 윤지민(영남대-독일 프라이부르크 음대)이 슈만의 ‘Des Abends(저녁에)’, 쇼팽의 ‘Nocturn No.20 in c# mior’등을 독주로 선보이며, 차이코프스키의 ‘Swan Lake(백조의 호수)’, 모리코네의 ‘Nella Fantasia(넬라 판타지아)’를 협연으로 연주한다. 마지막 3부는 ‘봄’을 주제로 연주하며, 피아니스트 최훈락(계명대-독일 슈트타가르트 음대)이 무대에 오른다. 슈만-리스트의 ‘Widmung(헌정)’과 베토벤의 ‘Sonata Op.13 2, 3악장’을 독주로 연주하며, 크라이슬러의 ‘Schön Rosmarin(아름다운 로즈마린)’,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을 함께 협연한다. 관람은 2017년 이전 출생자, 전석무료로 진행되며, 예매는 오는 4월 19일(금) 오전 9시부터 1인 2매까지 온라인과 방문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비원뮤직홀 홈페이지(https://www.dgs.go.kr/music)를 참고하거나 비원뮤직홀(☎053-663-3681)로 문의하면 된다.
-
대구 서구 평리2동,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제5회 한울타리축제' 개최[더코리아-대구 서구] 대구 서구 평리2동 축제추진위원회는 일상에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함께 소통하기 위해 오는 20일(토), 평리롯데캐슬 103동 남편 도로에서‘한울타리축제’를 개최한다. 2016년부터 추진하여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평리2동 한울타리 축제는 주민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주민참여예산을 확보하는 등 주민주도형 축제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번축제는 20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개회식은 오후 1시에 진행된다. 주민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식전행사, 개회식, 주민노래자랑, 부대행사 등이 진행되며 참여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식전 행사로 주민차지센터 농악동호회의 흥겨운 거리공연과 함께 난타공연, 색소폰연주, 어린이 장기자랑 둥이 있으며 개회식 후 주민노래자랑도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걱정인형, 책갈피 만들기, 수경식물 테라리움, 풍선아트 포토존, 추억의 먹거리존 운영 등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행사 추진과 관련하여 주민 안전을 위해 아파트 안전 순찰요원, 자율방범대, 서도지구대원와 함께 행사장 교통통제를 진행하며, 행사장 내 소화기 비치 및 화재유발물질 점검 등 화재시설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손완규 축제추진위원장은“제5회 한울타리축제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더 나아가 서구 구민들이 다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대구 서구, 웰니스직장만들기 사업 추진[더코리아-대구 서구] 대구 서구보건소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직장인 건강 프로그램 ‘웰니스 직장만들기’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직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 신체활동이 부족하고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서 다양한 건강증진서비스와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혈압·혈당검사, 체성분 측정을 통한 1:1 맞춤형 건강상담,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초성 건강퀴즈, 치매인식개선 및 건강생활실천 홍보와 더불어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심리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도 병행하여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의 건강관리를 돕는다. 향후 하반기에는 일상속 걷기 실천 활성화를 위해 웰니스 직장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여 걷기 우수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다. 서구보건소장(박미영)은 “시간적 제약으로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구 남구보건소, 어르신 대상‘찾아가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실시[더코리아-대구 남구] 대구 남구는 4월 12일부터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2020년도 노인실태조사(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전체 노인의 84%가 1개 이상의 만성질병이 있으며, 3개월 이상 의사에게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고 있는 노인은 82.1%, 그 중 3종류 이상을 복용하는 노인은 25.7%에 달한다. 고령자일수록 여러 질환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복용하는 의약품 종류가 많을 뿐만 아니라, 대사 기능 저하 등으로 약물 부작용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이에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역 내 어르신의 의약품 관리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경로당 15개소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대구광역시 약사회 소속 전문 강사와 함께 경로당을 방문하여 △의약품의 이해 및 올바른 사용 방법 △의약품 보관 및 가정 내 폐의약품 처리 방법 △마약류 유해약물 오남용 방지 및 안전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약물 오남용 및 부작용 피해 없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특별강좌 감각주의-르누아르 개최[더코리아-대구 남구]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는 4월 27일 오후 3시,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2024 문화예술아카데미 특별강좌 감각주의를 개최한다. 대구에서 처음 선보인 감각주의는 벌써 3번째로 큰 호응 속에 매년 다른 주제로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 강연 주제는 르누아르-일상의 행복을 그리다 로 색채의 마법사로 알려진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르누아르의 대표작품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시골에서의 춤 잔느 사마리 등의 그림 해설과 더불어 작품에 어울리는 향기와 피아노 연주가 함께한다. 강연자는 정우철 도슨트, 노인호 조향사, 민시후 피아니스트로 도슨트 정우철은 EBS클래스e 도슨트 정우철의 미술극장 진행과 앙리마티스, 마르크 샤갈 등 다수의 전시해설을 진행했고, 현재 새벽부터 황혼까지 해설과 우리 동네 미술관 진행을 하고 있다. 조향사 노인호는 향기의 미술관 저자로 뉴욕현대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전시해설을 진행하였으며, 피아니스트 민시후는 국제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외래교수 및 전문연주자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예매는 티켓링크(1588-7890)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덕문화전당(664-3122)로 문의하면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지금 계절에 어울리는 특별한 렉처콘서트를 준비하였으니 가족, 친구와 함께하여 일상이 예술이 되는 감동의 시간을 함께 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
대구 남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더코리아-대구 남구] 대구 남구는 지난 6일 남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센터장 진미경)에서 ‘남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신규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에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행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및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기구다. 남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스트레스 프리존 설치’주제로 정책을 제안하여 의회 공청회를 거쳐 조례가 제정된 우수 사례가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남구 청소년참여위원 15명에게 조재구 남구청장이 위촉장을 직접 전달하였으며, 남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올 한해 분기별 1회 정기 회의와 필요시 임시회의 등을 개최하고, 상호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교류를 통해 문화·봉사활동, 청소년 정책 및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남구 청소년들의 권익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진미경 센터장은 “남구 청소년참여위원들이 정책의 주인공으로서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및 지원할 것”이라고 하였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청소년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해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남구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대구 남구 봉덕로 ~ 대명로 구간 우・오수 분류화 사업 시행[더코리아-대구 남구] 대구 남구는 대명로 및 봉덕로 일원에 기존 빗물과 오수를 모아 배출하던 합류식 하수관로에서 빗물과 오수를 분리하여 배출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를 위해 총 144억원을 투입하여 오는 2025년 2월까지 오수관로 설치공사(대명동 주거복합 공공하수도 설치공사)를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존 우・오수 합류식 지역에 오수 전용 관로를 추가로 설치하여 하수관로를 분류화하는 사업으로 각 가정과 건물에서 배출되는 오수를 정화조를 거치지 않고 공공하수처리시설로 바로 유입해 처리함으로써 악취방지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생활하수 범람으로 인한 공공수역의(신천) 수질오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남구청은 2012년부터 2028년까지 총 860억을 투입하여 이천동, 봉덕동 일원부터 우・오수 분류화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사업의 일환으로 봉덕로~대명로 구간의 오수관로 설치 공사를 시행하여 대명5동 일원의 주상복합아파트 단지에서 배출되는 오수를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2023년 봉덕로(영대병원네거리~신천대로) 구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2024년 4월부터는 대명로(영대병원네거리~남부경찰서) 구간으로 확대되었고, 2025년 2월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관내 주요 간선도로인 봉덕로 및 대명로 구간에 하수관로 공사가 집중됨에 따라 교통통제 등 주민 불편이 불가피하므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리며, 공사는 단계별로 신속히 시행하여 교통통제 및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속히 공사를 마무리 하겠다”고 전했다.
-
대구 남구보건소, 2024년 장애인 재활운동교실 운영[더코리아-대구 남구]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관내 등록 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2024년 재활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이환율과 우울감 경험률이 비장애인에 비해 높고 이로 인한 2차 장애 발생의 위험이 크다. 2024년 재활 운동 교실은 정기적 운동 실천이 요구되는 지체, 뇌병변 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건강 관리능력 향상 및 2차 장애 예방의 효과를 위해 매주 목요일 낙상 예방을 위한 운동을 시작으로 영양, 구강 등 건강 관리교육, 숟가락을 이용한 난타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혈압, 혈당, 통증 평가, 삶의 질 평가 등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하여 참여자의 건강상 태를 확인하였고, 마지막 회기에는 프로그램 수료식, 만족도 조사, 사후 건강스크리닝을 실시하여 프로그램 효과성을 평가하고 향후 재활프로그램 운영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명자 보건소장은 “이번 재활 운동 교실이 지역 장애인의 건강개선과 재활 촉진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지역 장애인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출연진 포스터 촬영 중..‘유쾌한 사진 공개’
- 2“전국 슛돌이들 산청서 선의의 경쟁 펼친다”
- 3강수현 양주시장, 리틀야구단 초청해 격려
- 4‘선두권’ 전남드래곤즈, “지역민의 사랑으로 순위가 쑥쑥!”
- 5신성훈 감독, 과거 김호중과 추억 떠올려..‘사회에 나오면 지혜로운 호중이가 되길 바래’
- 6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박민교 선수 4번째 한라장사 등극 봉납식
- 7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기아타이거즈 홈경기 관전
- 8용산구, 배우 이광기 ‘용마루길 홍보대사’ 위촉
- 9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영농철 농기계 사고에 대비합시다
- 10강남구,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