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부산 중구] 부산중구새마을부녀회(회장 배수연)는 1일 새마을 알뜰매장에서 부녀회원 20여 명과 함께 ‘사랑의 계절 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 나눔 운동의 하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자 열렸다.
이날 회원들은 정성으로 담근 200kg 분량의 김치를 중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하였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우리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서로의 온정을 함께 나누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새마을부녀회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배우 이광기 ‘용마루길 홍보대사’ 위촉
- 2제15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 판매 시작 제1호는 연예기획사 에스팀 김소연 대표
- 3기아, 제11회 스킬 월드컵 성료
- 4전 세계 영화제 25관왕..영화 ‘신의선택’ 추석 날 개봉 확정..‘드라마 버전’ 선공개
- 5관악구, 혹서기 대비 이동노동자 이륜자동차 무상점검 캠페인 나서
- 6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영농철 농기계 사고에 대비합시다
- 7기아, ‘더 기아 EV3’ 세계 최초 공개
- 8이순희 강북구청장, ‘우이천변 페스타2024 슬기로운 우이천 생활’에서 구민과 소통
- 9강남구,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개최
- 10트로트 가수 이수호 씨, 곡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