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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한국 대표팀, 다이빙과 탁구 경기 진행 중

기사입력 2021.08.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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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하람 선수의 준결승 다이빙, 5차까지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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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일본]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준결승에 출전한 우하람 선수는 5차시기까지 마친 현재 13위에 위치해 있다. 

     

    어제 있었던 다이빙 스프링보드 3m 예선에서 5위를 기록하며 상위 18명에게 주어지는 준결승 티켓을 획득한 우하람 선수가 준결승전을 치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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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8명이 참가하는 준결승에서 결승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상위 12명 안에 들어야 한다. 

     

    우하람 선수가 12명 안에 드는 데 성공한다면, 오늘 오후 3시에 열리는 결승에서 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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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 여자 단체 8강에서 독일을 만난 대표팀은 첫 번째 복식 경기를 승리했으나 두 번째 단식 경기에서 패하며 현재 1-1이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되고 있는 여자 탁구 8강에서 독일을 만난 대표팀이 신유빈-전지희 조의 활약으로 첫 번째 복식 경기를 3-2 승리로 마무리했으나, 두 번째 경기는 최효주 선수와 독일의 한잉 선수의 단식 경기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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