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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일본] 그레이시아 폴리와 아프리야니 라하유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의 배드민턴 여자복식 선수들이 중국의 천칭천-자이판 조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년과 2019년 월드 챔피언십 동메달리스트이자 2018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인 그레이시아 폴리-아프리야니 라하유 조는 첫 세트를 21-19로 아슬아슬하게 이긴 뒤, 두 번째 세트에서는 21-15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민국 대표팀 공희용-김소영팀은 자랑스러운 동메달을 획득했다.
금 - 그레이시아 폴리-아프리야니 라하유 (INA)
은 - 천칭천-자이판 (CHN)
동 - 공희용-김소영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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