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스포츠]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획득해 롯데자이언츠로 이적한 한현희의 보상선수로 투수 유망주 이강준을 지명했다.
이강준은 180㎝, 80㎏의 다부진 체격을 갖춘 우완 사이드암 투수다. 2020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로 KT위즈에 입단해 2021시즌 포수 김준태, 내야수 오윤석과의 2대1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로 옮겼다.
키움 고형욱 단장은 “경험이 많지 않은 선수지만 볼 끝에 워낙 힘이 좋고 무브먼트가 뛰어난 선수다.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고민 없이 선택했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승리 기운을 담아 시구
- 2보성군,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 성공 기원 ‘강속구’ 던져
- 3대한산악연맹,'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산대회' 성료
- 4명품 연기 주호성!! 세대간의 갈등을 치유하는 연극<듀오>5월16일 개막!!
- 5전남드래곤즈, ‘어린이날 대축제’ K리그2 2024 10라운드 경남과 대격돌!
- 6한음저협, 첫 공식 마스코트 공개
- 7코리아합창제 개최... 합창 하모니 창원특례시에 울려퍼져
- 8‘2024 파리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에서 ‘2024 코리아시즌’ 개막
- 9신성훈 감독..할리우드 영화제 ‘2024 LA WEBFEST’ ‘신의선택’ 베스트 감독상 수상
- 10이천시 증포동(어머니)자율방범대, 야간합동순찰 전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