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TOKYO 2020] 호주, 여자 4x100 계영에서 세계 신기록 과 함께 금메달

기사입력 2021.07.25 15:01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화면 캡처 2021-07-25 150115.png

     

    [더코리아-국제] 엠마 맥컨이 최고 기록을 내는 가운데, 호주가 4x100m 계영에서 세계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ld9gkmiz8nbqtyivv1ky.jpg

     

    세 번째 영자로 나선 엠마 맥컨이 호주 대표팀에게 큰 리드를 안겨줬고, 케이트 캠벨이 마지막 터치 패드를 찍으며 호주는 3:29.69, 이전 세계 기록을 0.36초 단축시켰습니다.

     

    호주에 이어서 캐나다, 미국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