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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확진자 6713명(국내 6712, 국외 1) 발생[더코리아-경북] 경상북도에서는 4월 14일(목)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6712명, 국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423명, 구미 1272명, 경산 611명, 경주 479명, 안동 441명, 김천 395명, 칠곡 299명, 영주 294명, 영천 280명, 상주 217명, 문경 194명, 의성 114명, 예천 113명, 울진 108명, 영덕 94명, 청도 86명, 성주 68명, 청송 55명, 고령 48명, 군위 46명, 봉화 39명, 영양 29명, 울릉 8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만958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8511.6명이다.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645,601명)*( )해외유입 일 자 4.8. (금) 4.9. (토) 4.10. (일) 4.11. (월) 4.12. (화) 4.13. (수) 4.14. (목) 누계(주) 일평균(주) 검 사 21,594 16,599 10,559 10,902 21,950 15,065 10,737 107,406 15,344 확진자 10,443(6) 8,400(1) 5,068(6) 8,882(10) 12,063(3) 8,042(3) 6,713(1) 59,611(30) 8,515.9(4.3) * 검사 : 선별진료소 + 임시선별검사소(전문가용 RAT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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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코로나19 확진자 213명 발생[더코리아-경남 밀양] 밀양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13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5,092명(치료중 1,909명, 완치 231,45명, 사망 38명)으로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날 발생한 확진자는 PCR검사에서 36명, RAT신속항원검사에서 17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코로나19 예방접종 진행 상황으로는 만 5~11세 소아(‘10년생 생일 미도과자 ~ ’17년생 생일 도과자) 대상으로 기초접종을 시작했으며, 만 12세 이상(‘10년생 생일 도과자 ~ )에 대해 3차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3차 접종 4개월(120일) 경과된 면역 저하자,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정신건강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대상으로 4차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인터넷 누리집 또는 보건소 콜센터(359-6111~6114)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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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183명 발생[더코리아-경남 거창]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및 유증상자 등에 대하여 지난 13일 코로나19 PCR 검사 및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한 결과 183명이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검사기관별 확진자는 보건소 PCR검사 확진자 50명,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자 133명이다. 확진자 183명의 감염경로는 관내 확진자 접촉자 8명, 감염경로 조사 중 175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19명(10%), 10대 26명(14%), 20대 20명(11%), 30대 18명(10%), 40대 18명(10%), 50대 33명(18%), 60대 이상 49명(27%)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별(주소지) 분포로는 거창읍 119명(65.0%), 면지역 47명(25.7%), 타 지역 17명(9.3%)으로 나타났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14일부터는 연 나이를 기준으로 60세 이상의 고령층 중 코로나19 확진을 경험한 사람도 백신 4차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코로나19 완치자도 재감염이 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추가 백신접종을 통하여 더 높은 수준의 면역을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코로나19 상황실(☎055-940-83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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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63명 발생[더코리아-경남 거창]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및 유증상자 등에 대하여 지난 12일 코로나19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63명이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63명의 감염경로는 관내 확진자 접촉자 12명, 감염경로 조사 중 51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4명(6.3%), 10대 11명(17.5%), 20대 6명(9.5%), 30대 3명(4.8%), 40대 3명(4.8%), 50대 6명(9.5%), 60대 이상 30명(47.6%)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별(주소지) 분포로는 거창읍 43명(68.3%), 면지역 15명(23.8%), 타 지역 5명(7.9%)으로 나타났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국내 코로나19 재감염 사례가 2만6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군민들께서는 코로나19 감염 후 회복됐다 하더라도 재감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권장 접종시기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코로나19 상황실(☎055-940-83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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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경기도 119신고전화 ‘폭주’…작년보다 27.6%↑[더코리아-경기]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한 구급 신고나 구급 상담이 폭주하면서 올해 1분기 경기도에 접수된 119신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우 크게 증가했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도내 119신고가 총 56만7,011건 접수돼, 지난해 같은 기간 44만4,262건보다 12만2,749건(27.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6,300건이 접수된 것으로, 14초마다 1건씩 신고가 접수된 셈이다.신고 유형별로는 화재, 구조, 구급 등 현장출동 관련 신고가 23만5,585건으로 전체의 41.5%를, 안내 및 타기관 이첩 등 비출동 신고가 33만1,426건으로 58.5%를 차지했다.현장출동 신고는 지난해 동기(19만7,865건)보다 19.1%(3만7,720건) 늘었다. 특히 구급 신고가 지난해 1분기 13만5,646건에서 올해 1분기 17만5,106건으로 29.1%(3만9,460건) 늘어나 증가 폭이 가장 컸다.또 화재 신고는 지난해 1분기 2만7,772건에서 올해 1분기 2만8,893건으로 4.0%(1,121건) 증가했다. 반면, 구조 신고는 지난해 1분기 2만7,343건에서 올해 1분기 2만6,681건으로 2.4%(662건) 감소했다.비출동 신고는 지난해 동기(24만6,397건)보다 34.5%(8만5,029건) 증가했다. 이중 구급상담 및 타기관 이첩 등 안내 실적이 지난해 1분기 12만7,503건에서 올해 1분기 21만1,778건으로 66.1%(8만4,275건) 증가했으며, 오접속과 무응답은 2021년 1분기 8만9,927건에서 올해 1분기 7만2,969건으로 18.9%(1만6,958건) 감소했다.지역별 신고접수 현황을 보면 수원시가 3만6,405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양시 3만5,167건, 성남시 2만9,623건, 용인시 2만9,036건, 화성시 2만6,795건 순으로 인구수와 신고 건수가 비례했다.서삼기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재난종합지휘센터장은 “119신고의 시기별, 지역별 특성을 면밀하게 분석해 도민 안전을 위한 재난 관제탑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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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코로나19 확진자 270명 발생[더코리아-경남 밀양] 밀양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70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4,879명(치료중 2,068명, 완치 22,773명, 사망 38명)으로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이 날 발생한 확진자는 PCR검사에서 63명, RAT신속항원검사에서 20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코로나19 예방접종 진행 상황으로는 만 5~11세 소아(‘10년생 생일 미도과자 ~ ’17년생 생일 도과자) 대상으로 기초접종을 시작했으며, 만 12세 이상(‘10년생 생일 도과자 ~ )에 대해 3차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3차 접종 4개월(120일) 경과된 면역 저하자,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정신건강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대상으로 4차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인터넷 누리집 또는 보건소 콜센터(359-6111~6114)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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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확진자 수 28.6% ↓…감염재생산지수 2주 연속 1미만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2일 “4월 1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약 153만 명으로, 하루 평균 21만 8500명이 발생해 전주 대비 28.6%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이 단장은 “주간 발생 동향과 위험도 평가 결과, 감염재생산지수는 전주 0.82로 2주 연속 1미만을 유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단장은 그러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감염병과 싸울 때 가장 위험한 적은 방심”이라며 “특히 고위험군에 속하는 분들은 여전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19세 이하 연령군에서는 여전히 상대적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면서 “주간 위험도는 전국과 수도권은 ‘높음’, 비수도권은 ‘매우 높음’으로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이 단장은 “국외 발생은 신규 발생 948만 명으로 최근 2주 연속적으로 발생이 감소했으나 프랑스,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는 증가 추세”라고 전했다. 또한 “국내외 연구진들의 향후 발생 예측 결과를 종합해 보면, 현재의 감소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유행상황의 신중한 관찰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그간의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봄나들이에 나서는 분들이 많지만, 조금 답답하더라도 기본적인 방역수칙은 꼭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예방접종은 여전히 코로나19에 대한 가장 강력한 대응수단”이라며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예방접종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예방접종 효과분석 결과 3차 접종 시 미접종자에 비해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을 96.8%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미접종자께서는 신속하게 접종을 받아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이 단장은 “오미크론 재조합 변이 ‘XL’ 1건이 국내 확진자에서 처음으로 확인돼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계보건기구는 XL형을 일반 오미크론으로 분류하고 있어 특성 변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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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코로나19 확진자 304명 발생[더코리아-경남 밀양] 밀양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304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4,609명(치료중 2,222명, 완치 22,349명, 사망 38명)으로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이 날 발생한 확진자는 PCR검사에서 71명, RAT신속항원검사에서 23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코로나19 예방접종 진행 상황으로는 만5-11세 소아(‘10년생 생일 미도과자 ~ ’17년생 생일 도과자) 대상으로 기초접종을 시작했으며, 만 12세 이상(‘10년생 생일 도과자 ~)에 대해 3차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3차 접종 4개월(120일) 경과된 면역 저하자,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정신건강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대상으로 4차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인터넷 누리집 또는 보건소 콜센터(359-6111~6114)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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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79명 발생[더코리아-경남 거창]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및 유증상자 등에 대하여 지난 11일 PCR 검사 및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한 결과 79명이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79명의 감염경로는 관내 확진자 접촉자 20명, 감염경로 조사 중 59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5명(6.3%), 10대 13명(16.5%), 20대 12명(15.2%), 30대 2명(2.5%), 40대 10명(12.7%), 50대 11명(13.9%), 60대 이상 26명(32.9%)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별(주소지) 분포로는 거창읍 49명(62.0%), 면지역 28명(35.5%), 타 지역 2명(2.5%)으로 나타났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정부가 ‘포스트 오미크론’ 체계를 이르면 이번 주에 발표할 계획인 만큼 코로나19 유행 이후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상황이다”며 “방역상황이 안정되어 일상회복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역수칙 준수 및 3차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코로나19 상황실(☎055-940-8 3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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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코로나19 확진자 365명 발생[더코리아-경남 밀양] 밀양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365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4,305명(치료중 2,437명, 완치 21,833명, 사망 35명)으로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 날 발생한 확진자는 PCR검사에서 75명, RAT신속항원검사에서 29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코로나19 예방접종 진행 상황으로는 만5-11세 소아(‘10년생 생일 미도과자 ~ ’17년생 생일 도과자) 대상으로 기초접종을 시작했으며, 만 12세 이상(‘10년생 생일 도과자 ~)에 대해 3차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3차 접종 4개월(120일) 경과된 면역 저하자,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정신건강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대상으로 4차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인터넷 누리집 또는 보건소 콜센터(359-6111~6114)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