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가수 김희재 팬 모임 ‘희랑별’, 4년 연속 금천구에 나눔 실천[더코리아-서울 금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가수 김희재 팬 모임 ‘희랑별’에서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30박스와 김치 13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희재 팬 모임 ‘희랑별’은 올해 5월에도 라면 200박스를 기탁했다. 또한 4년 연속 겨울철 금천구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희랑별’ 회원들은 “평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김희재의 뜻에 동참하고자 이웃돕기를 하게 됐다”라며, “후원을 통해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꾸준한 힘이 되고 싶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전달된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은 금천구 10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정책과(☏02-2627-13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김희재 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은 김희재 29번째 생일을 맞이해 선한 영향력 전파[더코리아-연예] 가수 김희재 팬들이 선한 영향력을 실천 중이다. 경기남부 희랑별은 지난 6일(화) 성남 대한적십자사 경기중부 봉사관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희재 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은 김희재 29번째 생일을 기념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성남을 포함한 전국 10개 지역에서 릴레이 사랑의 빵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한다. 경기남부 희랑별은 정성들여 만든 완두앙금빵120개,단호박크림치즈머핀240개 ,쥬스360개를 대한적십자사 를 통해 성남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였다 작년5월 첫 봉사를 시작으로 올해 두번째 활동을 한 경기남부 희랑별은 “가수 김희재 29번째 생일을 맞이해 회원들이 정성으로 구워낸 빵과 음료를 전달하며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역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나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가수겸 뮤지컬 배우 김희재는 최근 KBS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OST ‘그대 발길에 머무는 곳에’를 발매하며 활동 중이다. 이외에도 SBS M 음악방송 프로그램 ‘더 트롯쇼’ MC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 실력도 펼치고 있다. 또 뮤지컬 ‘모차르트!’ 주인공 볼프강 모차르트 역으로 뮤지컬 데뷔까지 앞두고 오는 17일 첫 공연으로 관객과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성남 수정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 중부봉사관에서는 지역 중심의 다양한 시민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봉사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들에게 언제나 활짝 열려 있다.
-
가수 김희재 팬모임 ‘희랑별’, 금천구 저소득층에 라면 200박스 후원[더코리아-서울 금천구]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5월 8일 가수 김희재 팬모임 ‘희랑별’에서 라면 20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희랑별’은 4년째 금천구에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후원 물품은 총 260만 원 상당이며, 10개 동주민센터와 금천구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저소득층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희랑별 회원들은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김희재의 뜻에 동참해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는 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희랑별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정책과(☏02-2627-13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김희재와 희랑별, 경동원복지시설 푸드트럭 선물[더코리아-연예] 가수 김희재와 희랑별 소모임 키다리희랑이 오늘 5월4일(목) 수원 광교에 위치한 보육시설 경동원에 푸드 트럭을 선물 하였다. 이날 경동원은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작은 운동회를 개최하였다 "5월은 푸르고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의 가사말처럼 오늘만큼은 힘차게 뛰놀고 신나는 하루를 만끽하는데 행복과 즐거움을 더해주고자 준비한 선물이였다고 한다. 2년째 매월 간식후원을 하고 있는 팬들은 "많이 부족하지만 아이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줄 수있어 이 또한 감사한 일"이라며, 자신들의 아티스트 김희재의 선한영향력에 항상 따뜻한 마음을 되돌려 받고 있다라며, 그 길을 같이 걸을것이라고 한다. 푸드트럭 선물을 받은 경동원 원장님과 선생님들은 ' 김희재님과 팬분들로 인해 아이들이 행복해하니 너무 고맙다 ' 라며 마음을 전하였다. 현재 가수 김희재는 SBS Fil, SBS M 음악방송 프로그램 ‘더트롯쇼’ MC를 맡고 있으며, 6월 17일 뮤지컬 ‘모차르트!’ 첫공연으로 팬들과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
'김희재와 희랑별', 김희재 데뷔3주년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더코리아-연예] 가수 김희재팬 '김희재와 희랑별'이 김희재의 데뷔3주년을( 3월12일) 축하 하며 한국나눔연맹 '천사무료급식소' 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지난 18일(토) 서울종로, 울산이 진행되었으며 오늘은 대구에서 독거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나눔 활동과 물품 지원에 나섰다. 2년전 가수 김희재가 자신의 데뷔 1주년에 팬덤명' 희랑별' 로 기부를 하면서 시작된 인연은 '키다리희랑'과 함께 서울종로.영등포.울산.대구에서 따뜻한 나눔이 실천되었으며, 21년 8월부터 현재까지 총17회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
김희재 팬클럽‘김희재와 희랑별’로부터 이웃돕기 건강식품 전달받아... 부평구 산곡노인문화센터[더코리아-인천 부평구]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산곡노인문화센터는 지난 19일 가수 김희재 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로부터 이웃돕기 건강식품 선물세트(6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선물세트는 배도라지, 흑삼대보, 구증구포 흑삼진스틱, 홍삼정 로얄블랙진 등으로 구성됐다. ‘김희재와 희랑별’ 팬클럽 회원은 “추운 겨울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행복한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미자 산곡노인문화센터장은 “희랑별 팬클럽 회원분들과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 김희재 씨에게 감사하다”며 “기부한 건강식품은 무료급식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김희재 팬클럽 희랑별, 미혼한부모 자립과 양육 지원[더코리아-연예] 2022년 올 한 해도 가수 김희재의 팬들은 사회 곳곳에 관심을 기울였다. 수원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 '고운뜰'은 '가수 김희재 팬들이 매월 후원을 하고 있다'며 다음의 전문을 보내왔다. 고운뜰은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운영하는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이다. 미혼 여성이 임신을 한 경우, 안전하게 분만하게끔 돕고 심신의 회복을 위해 신경쓰며 자립과 양육을 돕는 여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용인 희랑별'은 고운뜰의 후원자로, 미혼한부모의 자립과 양육 등 복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현재 시설입소자 10명에게 매월 물품 지원을 통해 입소자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고운뜰과 '용인 희랑별'의 만남은 이러하다. 고운뜰은 입소자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아이간식, 영양제 등의 후원을 받기 위해 글로벌쉐어 NGO 단체에 후원을 요청하였다. 단체에서는 가수 김희재의 팬들이 모인 후원 모임 '용인 희랑별'을 소개해주어 인연이 되었다고 한다. 고운뜰은 '가수 김희재님의 선한영향력 덕분에 도움을 받게되어 더없이 행복하며, 엄마와 아이들에게 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고 있다. 항상 김희재님과 팬분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며 고마움을 잊지 않을 것이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해왔다.
-
가수 김희재 팬모임 ‘희랑별’, 3년 연속 나눔 실천[더코리아-서울 금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2월 6일 가수 김희재 팬모임 ‘희랑별’에서 김희재 데뷔 1,000일을 기념하며, 독산2동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5kg) 120박스, 라면 120박스, 양말 120세트, 천연비누 360장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총 570만 원 상당이며, 독산2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희랑별 회원 80여 명은 십시일반 모금해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회원들은 “평소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김희재의 뜻에 동참해 금천구에 3년 연속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게 됐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생활물가가 많이 오른 이 시기에 저소득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팬모임 희랑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정책과(☏02-2627-13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김희재와 희랑별, 선한 영향력.. '같이사는 세상, 나누는 세상' 만들기 적극 참여내 아티스트 가는 곳엔 팬도 따라간다. 가수 김희재는 JTBC'아는형님’에 출연했을당시 앞으로의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가요대상도, 연예대상도 아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신선하고 조금은 충격적이었다. 그러나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려면 유명해져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끊임없는 노력이 같이 따르며, 스스로도 발전을 해야 한다. 그런의미라면 벌써 김희재는 꿈과 목표를 이룬것일 것이다. 그 이유는 가수 김희재와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사랑하는 팬들이 항상 같이 동행하기 때문이다. 올 한해에도 팬카페 '희랑별'은 '같이사는 세상, 나누는 세상'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실천하였다. 천사무료급식소 '도시락 나눔',대한적십자사 '사랑의 빵 나눔',보육원(경동원) 매월 간식 후원과 건강식품 기부, 헌혈증 기부, 소아암환아 후원, 폭력피해아동 후원을 하였다. 특히 지난 11월29일 천사무료급식소 봉사활동에 처음 참여한 회원들은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고 하며, “좀 더 일찍 참여하지 못한 것에 마음이 편치 않다.”라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고 한다. 또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울산희랑별'도 있다. 작년 10월부터 울산시로부터 4개 정류장을 지정받아 '클린버스정류장' 매월 2회씩 청소를, 최근엔 플로킹을 통한 거리와 유원지 일대를 청소하였다. 이렇듯 팬들의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데에는 아티스트도 묵묵히 선한일에 직접 행하기 때문이며, 가수 김희재로부터 나오는 팬사랑이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기부와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단순히 아티스트와 팬 관계를 넘어, 같은곳을 보고 같은 생각을 한다는 것은 최고의 축복일 것이며, '같이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참여 하는것은 '가치 있는 내 삶'을 좀 더 아름답게 하는 일이라며, 아티스트 김희재의 선한 영향력에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오래 지속하고 싶다라며 소망도 함께 전해왔다.
-
김희재와 희랑별 보육원에 푸드트럭 선물 ‘아티스트 김희재의 선한영향력’ 전해가수 김희재 팬카페 희랑별의 봉사 소모임은 9월22일(목) 수원 광교에 위치한 보육시설 경동원에 분식 푸드트럭을 선물 하였다.현재 지속되고 있는 COVID19로 유아들의 활동은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단체 외부활동은 아직도 시기상조이다.답답한 일상은 어른이나 아이들 모두에게 힘겹지만, 잠시나마 새로운 경험과 선물은 즐거움을 줄 뿐만아니라 아이들이 추억도 간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 이날 푸드트럭 선물은 '아이들은 매일이 특별한날이고 행복한날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과,가을 하늘이 파랗고 높은만큼, 아이들 마음도 몸도 생각도 하늘만큼 크고 넓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자 진행되었다고 한다. 경동원 원장님과 선생님들은 ' 팬분들께 너무 고맙다, 김희재님과 팬분들로 인해 아이들이 행복해하니 너무 고맙다 ' 라며 마음을 전하였다. 희랑별의 봉사 소모임은 올해1월부터 경동원에 매월 간식 후원을 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아티스트 김희재의 선한영향력에 항상 따뜻한 마음을 되돌려 받고 있다라며, 언제나 그 행보에 같이 걸을것이라는 뜻을 밝히기도 하였다.현재 가수 김희재는 지난 6월 정규앨범1집'희재熙栽' 를 발매한후,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 축제를 통해서 많은 관객과 팬들을 만나고 있다.
-
김희재 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 지역농산물 꾸러미 전달[더코리아-경남 고성] 김희재 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은 9월 5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역농산물 꾸러미(10,023,700원)를 전달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가수 김희재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아티스트의 뜻에 따라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태풍 피해입은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가수 겸 배우 김희재는 대표곡 ‘나는 남자다’, ‘질풍가도’, ‘따라따라와’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9월 16일에 진행하는 제2회 고성 희망 드림 콘서트에 초대 가수로 나올 예정이다.
-
'희랑별', 김희재 생일 맞아 종로·대구 2곳 천사무료급식소에서 봉사[더코리아] 가수 김희재팬들이 꾸준히 이어오는 봉사활동이 있다.작년 2021년3월12일 , 가수 김희재는 자신의 데뷔일 1주년에 팬덤명' 희랑별' 이름으로 ' 천사무료급식소' 에 후원금을 전달하였다.이에 팬들은 화답을 하듯 자연스럽게 ' 천사무료급식소' 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독거노인들의 열악한 상황은 COVID19로 더 상황이 악화되었고, 더불어 꾸준히 찾아오던 봉사자들과 후원물품이 급격히 감소하던 시기였다.개인봉사자들의 신청은 받을수 없었지만, 희랑별은 단체봉사자인원제한을 두고 철저한 방역지침을 지킨결과 봉사자들의 확진은 단 한명도 없었으며,작년 2021년도 7회( 서울종로, 영등포, 울산), 2022년 6월 기준 6회( 종로, 대구, 울산)활동을 하였다.이번에도 가수 김희재의 28번째 생일 ( 6월9일)을 맞아, 팬들은 정기적인 봉사일정과 생일축하를 기념해서 천사무료급식소 종로, 대구 2곳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더불어 팬들은 작년부터 9월부터 대한적십자와의 상담를 통해 '사랑의 빵나눔' ' 반찬후원'( 2022년 6월기준.6회) 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한편 김희재가 출연하였던 MBC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은 어제 6월12일 종영을 하였으며, 이제는 본업인 가수로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6월중에 정규앨범으로 팬들과 대중들에게 가수 김희재를 각인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가수 김희재의 비상을 응원한다.
-
김희재 팬덤 희랑별, 간식 선물로 아름다운 동행[더코리아-연예] 수원 광교에 위치한 '경동원' 에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아이들이 기다리는 선물이 있다.경동원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김희재 팬> 회원 여러분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류를 선물해 줘 경동가족에게 따뜻한 격려와 힘이 되고 있다."고 전해왔다.누구나 생각하는 선한나눔, 스스로가 행복해지고, 같이 살아가는 나눔을 선택해 실천하는 팬덤 희랑별.아이들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나눔.후원을 통해 경동원 아이들이건강하게 성장하고 꿈꿀 수 있는 미래를 함께 만들고 싶다는 희랑별이다.팬들은 가수 김희재의 선한 영향력은 그 자리에 머물지 않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제 몫을 다하도록 길라잡이가 되어준다 라며 , 김희재의 '함께 잘 살고 싶다' 라는 말처럼 아이들이 행복한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해왔다.경동원은 요보호 영유아(1세~7세)들이 있는곳으로 몸과 마음을 보다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보호·양육하는 아동양육시설이다.후원에 참여한 팬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의미 있는 후원 활동을펼칠 계획이라며, 아이들은 나라의 미래이므로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기 바란다는 의견도 전해왔다.한편 가수 김희재는 6월 첫 정규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각 지역 행사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김희재 공식 팬카페 ‘ 김희재와 희랑별’ 글로벌쉐어에 후원금 기부[더코리아] 가수 김희재의 팬들이 아동의 꿈을 위한 후원금을 기부.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였다.‘김희재와 희랑별’은 지난2일 네이버 해피빈 글로벌쉐어 모금함에 있는 학대 피해 아동 사연을 보고 후원금 269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학대 피해 아동의 식료품, 생필품,아이들 용품 구입 등, 학대 피해 아동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평소 가수 김희재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팬카페 관계자는 “5월은 어린이날이 있는 만큼 많은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며,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있다고 생각해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 앞으로도 공식 팬카페에서는 평상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뜻에 따라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글로벌쉐어 고성훈 대표는 “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국내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후원금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대 피해 아동들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글로벌쉐어 사업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또한 가수 김희재가 배우로서 매주 토.일 방영중인 MBC드라마 ‘지금부터,쇼타임’을 통해 시청자을 만난다고 하니, 글로벌쉐어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김희재님을 응원합니다, 라며 전해 왔다.글로벌쉐어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의료보건지원, 긴급생계지원,교육지원,환경개선,긴급구호활동 등을 실천하는 국내구호개발 NGO이다. 사업으로는해외사업,화상환자지원,빈곤아동지원,교육지원과 국내사업 ,미혼모가정지원,난치병치료비지원,보육원아동 및 보호종료 청소년지원,저소득가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
김희재와 희랑별, 올해로 세번째 '헌혈증 기증'..312장 헌혈증 전달[더코리아-연예] 가수 겸 배우 김희재의 데뷔2주년 ( 데뷔일 2020 03.12)을 맞아 공식카페 '김희재와 희랑별' 에서는 다양한 기부가 이루어 지고 있다.작년에 이어 '희랑별' 에서는 올해로 세번째 '헌혈증 기증'을 진행하여,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에 312장의 헌혈증을 전달하였다.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으로 기증한 헌혈증은 소아암 치료중인 환아, 또는 소아암 치료병원으로 전달 될 예정이며, 이 헌혈증서는 환아들이 치료과정에서 수혈을 받고 헌혈증을 제출하면 헌혈증서에 비례해 수혈 비용을 감면받는 경제적 지원면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게된다.이처럼,김희재의 선한영향력은, 팬들과 함께 주위를 둘러보고 살핌과 동시에, 참여하고 실천하는 사회의 밀알이 되고있으며, 또한 장시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여전히 혈액 부족이 시급한 상황에, 환아들에게 단비같은 도움이 될 것이다.한편, '헌혈증 기증' 을 진행한 희랑별 관계자는, 언제나 아티스트 김희재와 함께 동행하는 팬으로 남을것이라며, 이번 '헌혈증 기증'에 참여 해준 많은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다.현재 가수 겸 배우 김희재는 MBC에서 방영 예정인 '지금부터,쇼타임' 촬영중에 있으며, 3월11일~ 13일까지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별,그대' 서울 앵콜콘서트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
김희재와 희랑별, 울산적십자사 봉사관에서 '사랑의 빵' 나눔활동 진행[더코리아-연예] 가수겸 배우 김희재의 공식팬카페 '김희재와 희랑별' 의 선한영향력은 임인년 신년에도 계속 진행중이다.'희랑별'의 2022년 첫 봉사는 지난 1월8일(토)서울 남부적십자사 봉사관에서 ' 사랑의 빵나눔' 시작으로 1월15일(토)은 울산적십자사 봉사관에서 진행되었다.두 곳에서 만들어진 '사랑의 빵'은 '영등포 천사무료급식소' 470개 , '울산천사무료급식소' 340개로 독거어르신들께 전달되었다.가수 김희재는 고등학생때부터 꾸준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해왔을 정도로 사회 어려운곳에 항상 관심을 가졌왔으며, 이러한 아티스트의 선한 마음이 팬들에게 전해져 나눔의 소중함에 동참하도록 하였다.'희랑별'측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 소외계층은 더욱더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도움의 손길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라며 열악한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것이라 전하였다.현재 , 가수겸 배우 김희재는 상반기 방영예정인 MBC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이용렬 순경 역할을 맡아 촬영중에 있으며, 오늘 오후 6시9분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에서 CJ한뿌리와 김희재 라이브콘서트가 함께 진행된다.
-
김희재와 희랑별 팬 모임 '울산 킹왕짱누나들', 저소득층 위한 나눔 활동 진행[더코리아-연예] 김희재와 희랑별 팬 모임인 '울산 킹왕짱누나들' 은12월15일(수) 울산 중구 병영2동 행정복지센타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다. '울산 킹왕짱 누나들'팬 모임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간편식및 죽제품을 구성한 '사랑의 꾸러미'로 100여가구의 저소득층에 전해질 아름다운 선행에 동참하였다. 나눔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평소'선한영향력'을 전할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가수 김희재, 같이 잘 먹고 잘 살고 싶다는 김희재의 뜻에 동참하며, 사회에 꾸준히 환원하는 선행을 이어 갈 것이며, 작은 선물 꾸러미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울산팬들은 '울산 킹왕짱누나들' 외에도 '울산 키다리 희랑' ' 클린버스정류장' 등 꾸준히 활동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또한 이다겸 병영2동 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신 김희재 팬모임 ' 울산 킹왕짱누나들' 에 감사드리며 ,"가수 김희재를 항상 응원 하겠다"라며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한편 가수겸 배우 김희재는 내년 상반기에 방영예정인 MBC드라마 '지금부터,쇼타임' 강국파출소 이용렬로 캐스팅되어 촬영중에 있으며, 이번주 18~19일은 코로나 19로 연기되었던 부산 드림시어터 팬콘서트 시작으로 ,26일은 대구 엑스코, 12월30일과2022년1월1일 울산 KBS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김희재와 희랑별 소모임' 키다리 희랑', 취약계층 ‘사랑의 빵’ 나눔 활동 전개[더코리아-연예] 김희재와 희랑별 소모임' 키다리 희랑'이 12월11일(토) 대한적십자사 진주 서부봉사관, 광주 봉사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다.'키다리 희랑' 봉사모임은 지난 4일(토) 서울종로, 울산 천사 무료급식소 2곳에서 동시 나눔&봉사를 진행한데 이어,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빵 나눔' 을 진주,광주 2곳에서 동시 진행하였다.이날 진주,광주에서는 팬카페 회원들이 제빵사와 함께 정성스럽게 빵을 준비했으며, 이 '사랑의 빵' 은 노인복지시설로 전달될 예정이다.평소'선한영향력'을 전할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가수 김희재 뜻에 동참하며, '사회에 환원하는 선행을 꾸준히 실천하고자 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가수겸 배우 김희재는 내년 상반기에 방영예정인 MBC드라마 '지금부터,쇼타임' 강국파출소 이용렬로 캐스팅되어 촬영중에 있다. 또한 18~19일은 코로나 19로 연기되었던 부산 드림시어터 팬콘서트 시작으로 ,26일은 대구 엑스코, 12월30일과2022년1월1일 울산 KBS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김희재와 희랑별, ‘클린 버스 정류장’ 사업 동참[더코리아-연예] 가수겸 김희재 공식팬카페 ' 김희재와희랑별'은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 아티스트 김희재의 선한영향력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 울산 김희재와희랑별' 회원들이 울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클린 버스 정류장’사업에 동참하여 16일(토) 진행했다.‘클린 버스 정류장’은 개인이나 단체가 주변 버스 정류장 2개소 이상을 지정해 매월 한 번 이상 정기적으로 청소 및 코로나19 방역을 실시하는 활동이다.'울산 김희재와희랑별' 은 봉대산공원입구 버스정류장 2개소, 주전새마을정류소 2개소 , 총 4곳을 지정 받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버스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16일 버스 정류장 4개소를 청소하고 방역도 실시하였으며 매월 2회이상 실시할 예정이다 라고 한다.' 울산 김희재와희랑별'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역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봉사는 가까운 곳, 내 옆에 항상 기다리고 있다' 라며 ”자신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 김희재의 선한영향력에 동참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편 가수겸 김희재는 오는 29일(금)~31일(일) 3일동안, 자신의 가장 빛나는 희랑별에 주는 선물, 팬콘서트 '별,그대' 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에 방영 예정인 MBC '지금부터,쇼타임' 촬영중에 있다.
-
김희재 팬클럽 '희랑별', 트럼펫 신동 위해 169만원 기부[더코리아-연예] 가수 김희재의 팬들이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했다.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가수 김희재의 다음 공식 팬카페 '김희재와 희랑별'로부터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아동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김희재와 희랑별'은 네이버 해피빈 월드비전 모금함에 있는 꿈꾸는 아동 사연을 보고 후원금 169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6월 9일, 김희재의 생일을 맞아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사업에 기부금을 전달한 것에 이어 두번째다.특히, 이번 후원금은 트럼펫 연주자의 꿈을 키워가고 있으나,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 하는 위기에 처한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평소 가수 김희재는 현실적인 이유로 꿈을 꾸는 것조차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팬카페 관계자는 "7~8월은 휴가철인 만큼 후원이 많이 이뤄지지 않는 시즌이라고 들었는데, 이럴 때일수록 더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있다고 생각해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공식 팬카페에서는 평상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뜻에 따라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플레희리스또'로 활약중인 김희재는 지난 6월 18일부터 진행중인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통해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지난 6월초에 이어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사업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월드비전은 현실의 벽 앞에 아이들의 꿈이 좌절되지 않도록 2013년부터 <꿈꾸는아이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꿈꾸는아이들> 사업은 '결식아동지원사업', '위기아동지원사업' 그리고 '꿈지원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에서 '꿈지원사업'은 아동이 성장 단계에 맞게 꿈을 탐색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통해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
김희재 공식 팬카페 '김희재와 희랑별, 사랑의열매에 4,900여만 원 기부[더코리아-서울] 김희재 공식 팬카페 '김희재와 희랑별'(이하 희랑별)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에 4,900여만 원을 기부했다.희랑별은 지난 4월 김희재의 데뷔 첫 싱글 ‘따라따라와’ 발표와 9일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김희재의 이름으로 사랑의열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희랑별의 뜻에 따라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한부모 가정에 생계비, 의료비를 지원하고 시청각 장애아동을 위한 교육 및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김희재는 세상에 빛과 소금처럼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가수가 되고 싶은 생각으로 데뷔 1주년을 맞아 팬덤 이름으로 365만 원을 기부하고, 모바일 앱 ‘선한트롯’ 월 가왕전에서 TOP7으로 뽑힐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었다. ‘희랑별’도 이러한 김희재의 뜻에 함께하며 지난해 밀알복지재단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고, 데뷔 1주년을 기념해 한국백혈병어린이협회에 헌혈증 365장을 기부했다. 또 호남지역의 팬들은 사랑의열매에 312만 원과 마스크5000매를 전달하기도 했다.희랑별은 “김희재가 기부와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어 응원하는 우리들도 뜻을 함께 하고 있다”며 “김희재의 기념일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기쁨을 나누는 것을 희랑별의 전통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사랑의열매 김상균 사무총장은 “김희재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희랑별’의 이번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한부모 가정과 장애아동을 지원하는 소중한 성금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김희재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희랑별’이 될 수 있길 응원한다”고 말했다.한편 가수김희재는 4월14일 신곡 "따라따라와" 를 발표후 "사랑의콜센타"와"뽕숭아학당" " 플레희리스또"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