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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이엔티, 김희재 개인 유튜브(김희재의 브희로그) 사기 고소장 접수[더코리아-연예] 모코이엔티가 김희재의 개인 유튜브(김희재의 브희로그) 정산 불이행으로 사기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모코이엔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고소장에는 김희재의 개인 유튜브인 김희재의 브희로그를 공동 운영하며, 이익금을 나누기로 하여 모코이엔티는 투자를 하고 프리랜서와 관리 직원을 통해 유튜브 업무를 대행해 도왔음에도 앞서 합의한 수익금을 나누거나 정산서를 제공한 적이 없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로써 형사 고소는 서부 경찰서에 약 5억 원 횡령을 포함해 개인 유튜브 투자 사기까지 총 2건이 됐다."고 전했다. 첫번째 횡령사건은 고소인 측에서 모든 자료를 제출해 입증하여 피고소인에 대한 출석만 남은 상태다. 이를 통해 금전적, 정신적 피해에 대한 금전을 되돌려 받을 것이라고 전하며, “이번 일을 계기로 업계에 관행처럼 진행된 연예인에 대한 협찬 및 대여품에 대한 바른 시선이 안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매니지먼트 업무에 대한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 소송을 진행했으면, 협찬품은 당연히 돌려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르쇠로 일관하는 사람들에 대한 민소소송도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 또 “이번에 자료조사를 하다 보니 김희재 개인 유튜브(김희재의 브희로그)에 대하여 투자한 정황도 밝혀졌다”며 “우리는 매출금의 5:5 정산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는데, 김희재 측은 6:4라고 주장했다. 정산 비율을 떠나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정산이 이뤄지지 않아 고소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고, 이를 판단하는 것은 수사관의 재량이므로 결과를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가 팽팽하게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티엔엔터테인먼트(김희재) 측이 모코이엔티를 상대로 제기한 계약파기 소송은 현재 진행 중이며, 모코이엔티에서 티엔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모코이엔티 패소로 결론이 났지만, 직후 바로 항소를 진행해 1심은 4월 4일로 기일이 잡혀 있는 상태라고 한다. 한편 티엔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강서경찰서에 ‘사기’로 고소한 사건은 불송치로 종결됐고, 티엔엔터테인먼트에서 모코이엔티를 상대로 고소한 명예훼손 역시 혐의없음으로 종결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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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이엔티 황지선 대표, 티엔엔터테인먼트가 제기한 명예훼손 고소건 '혐의없음'로 결론[더코리아-연예] 티엔엔터테인먼트가 모코이엔티의 황지선대표를 정보통신망법 명예훼손죄로 고소한 사건이 불송치(혐의없음)으로 마무리됐다. 모코이엔티는 티엔엔터테인먼트가 제기한 명예훼손 고소 건에 대해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모코이엔티는 "법적인 사실을 증명하고 로펌의 도움으로 인터뷰 한 것에 대해 허위사실이 아님을 모두 입증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라며 "명예훼손이나 허위사실 유포가 아니란 것이 이번 경찰조사에서 다뤄졌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모코이엔티는 "티엔엔터테인먼트는 동종업계 종사자이면서 보도자료(언론배포용)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었다"라며 이에 "모코이엔티는 사기 건으로 대질조사 받은 내용 등 모든 서류로 증빙을 했고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모코이엔티는 티엔엔터테인먼트 측에 지난해 가수 김희재에게 협찬한 명품 등 물품을 반환할 것을 공식 요청한 바 있다. 티엔엔터테인먼트는 계약무효소송이 제기된 이후 1년 4개월이 지난 현시점까지 이전에 모코이엔티로부터 협찬받은 물품을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무혐의 처분과 관련해 모코이엔티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강주봉 대표를 무고로 고소 할 예정"이라며 "이번일을 계기로 언론이나 동종업계 종사자에게 개인에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것을 멈출 것을 진심으로 권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취재를 기반으로 하는 언론사는 증거가 명백하지 않으면 자료를 쓰지 않는다"라며 "친해서 자료를 써준다는 말에 동종업계 종사자로 너무나 부끄러웠다. 아마추어도 아닌 26년차 매니저가 언론의 취재원칙을 무시하고 범죄사실로 고소한것은 충격적이였다. 명예훼손법위반이 어떤 범죄인지 분명하게 보여줄것"이라고 밝혔다. 또 "사건의 무혐의 처분에 따라 역고소 당하게 된것이니 억울해 하지말길 바란다"라고 덧붙이며, "김희재와 팬들이 선물로 인지하고 있는 모코소유물을 당장 돌려줄것을 촉구한다"오늘도 연락 한통없이 넘어간다면 돌려받기위해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도 된다는것으로 간주 저돌적인 행동으로 보여줄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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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미반환 협찬품 공식석상 착용 사실 확인… 모코이엔티, "횡령 고소해도 모르쇠로 일관"[더코리아-연예] 모코이엔티가 김희재 측의 명품 미반환 건 및 콘서트 무산 원인에 대해 민·형사 소송 진행중인 가운데 김희재가 문제시된 해당 협찬품을 소송기간에도 착용한 사실이 알려졌다. 모코이엔티는 "모코이엔티가 협찬한 명품을 계약 무효 소송중에도 지난해부터 돌려주지 않아 횡령으로 고소를 진행한 가운데 제보를 통해 김희재가 해당 협찬품을 소송기간에도 착용한 사실을 알게 됐다"라며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행보"라고 지적했다. 앞서 모코이엔티는 최근 티엔엔터테인먼트·김희재·스타일리스트 C씨를 상대로 횡령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 모코이엔티는 지난해 김희재가 모코이엔티에 매니지먼트 계약무효소송을 제기한 후에도 협찬으로 가져간 고가의 명품 등 물품들을 돌려주지 않았다며 횡령으로 고소하고, 가압류 절차 등을 진행할 것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콘서트,매니지먼트 계약 무효소송을 진행한 김희재가 모코이엔티 소유품을 허가없이 착용 사실이 알려지자 모코이엔티는 "돌려준다는 말을 믿고 1년 넘게 기다리고 있었으나 끝까지 연락이 없어 결국 법적 절차에 들어간 것"이라며 "이런 와중에 돌려주지 않은 협찬품을 웃으며 보란듯이 착용하는 것은 피의자를 두번 죽이는 행위로 반성이나 미안함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도를 넘은 행위"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김희재측과 연락을 취할 길이 없다. 홍보대행사및 가족,사회이모등 모든 관련자들이 연락이 끊긴상태. 협찬품을 강제로 돌려 받기위해 김희재의 공식 스케줄 장소로 직접 찾아가 만나볼 것"이라며 "약속을 잡을 수 있는 채널이 없으므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는 점과 언론보도 외에는 전달할 채널이 없는 점을 양해바란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모코이엔티는 "김희재가 여전히 사용중인 협찬품을 더 이상 착용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라며 "또한 협찬품 횡령고소와 현재 11월23일로 판결 날짜가 잡힌 소송과는 전혀 무관함을 재차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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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이엔티, '명품 미반환' 관련 티엔엔터테인먼트·김희재·스타일리스트 고소.. "돌려줄 의지 전혀없어"[더코리아-연예] 모코이엔티가 김희재 측의 명품 미반환 건 및 콘서트 무산원인에 대하여 민, 형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먼저, 티엔엔터테인먼트·김희재·스타일리스트 C씨를 상대로 횡령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앞서 모코이엔티에 대한 명예훼손·업무방해 건으로 기소된 김희재 팬들을 상대로 김희재 콘서트 보이콧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도 시작됐다. 모코이엔티는 지난해 7월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김희재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공연기획사였으나 김희재 측의 취소요청으로 콘서트가 무산된 바 있다. 모코이엔티는 김희재 측에서 돌려준다며 "김희즉에서 언론배포용보도자료"를 낸 후에도 단1건도 돌려주지않았고 그럴 시도조차 없어 사건을 그대로 이어간다라고 전했다. 티엔엔터테인먼트·김희재·스타일리스트 C씨를 상대로 수사기관에 횡령등으로 고소 접수를 완료하고 매니저 J씨를 참고인으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중인 모코이엔티에 대한 업무 방해 건에 대해서는 티엔엔터테인먼트 매니저 J씨와 기소된 팬등과 앨범유통사가 만났고 단톡방을 만들어 팬들과 별도로 소통했다는 증거를 근거로 단체카톡 외부유출자자가 확인됐고 이 일에 티엔엔터테인먼트가 개입했는지 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명품 미반환 건에 대해 모코이엔티는 "세금을 낸다고 말한 티엔엔터테인먼트측은 협찬품에 대한 세금증빙을 위해 반드시 물품목록과 영수증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해당 협찬품들을 '선물로 받은 것'이라고 주장한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세무신고등을 성실히 한다고 역시 인터뷰했지만 그럴 노력을 전혀 하지않고 있다 "라고 전했다. 모코이엔티에서 신고한 근거자료는 이미 수사기관과 세무서에 제출된 상태다. 모코이엔티는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돌려주었다는 협찬물품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물건들만 반환하고, 고가의 물품만 '선물'이라 우기며 반환하지않았다"라며 "소유권이 없는 사람들이 협찬과 선물을 구분하는것도 통탄할일. 언론사를 통해 돌려주면 문제없다라고 한것은 대중을 향한 퍼포먼스로 보인다. 진실함이 느껴지지않는것은 아직까지 1년반이 지났으나 연락두절중이며 대화를 거부하고있다. 지금이라도 성실한 자세를 보여주길 바란다"며 "현재 사건진행중인 내용들은 모두 증거에 의한것. 매니지먼트,콘서트를 해지하는 소송을 제기한 회사나 가수가 보여줄 매너나 태도는 아니며, 이건 상식에서 벗어난 일"이라고 토로했다. 모코이엔티는 이어 "티엔엔터테인먼트가 보도자료를 쓴 것처럼 반환도 해주시길 다시 한번 촉구드린다"라며 "또한 보도자료 내용중 사실이 아닌 내용을 적시한 부분이 있다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고통스러웠으나 배려 차원에서 지난 1년5개월간 공개하지 않고 기다려왔다. 이는 동종업계종사자로서의 최소한의 배려였던 마음을 기억해주시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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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명품 협찬 미반환 건"과 관련 티엔엔터테인먼트 주장에 대한 모코이엔티 공식입장 발표[더코리아-연예] 김희재 명품 협찬 미반환 건"을 선물이라고 주장한 티엔엔터테인먼트(TN)의 입장에 대해 모코이엔티가 공식입장을 내놨다. - 다음은 공식 입장이다 - 매니지먼트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TN은 없는 것으로 판단 됩니다. 김희재의 방송 출연 및 촬영 등 공식 일정에서 쓴 물품을 "선물"이라고 인지하는 소속사라니 실망스럽습니다. 선물을 5억원정도 주는 것은 상식을 벗어난 일임을 알터이고 본인들 주장대로라면 세금을 내야 합니다. 이부분도 로펌과 상의중임을 알려드립니다. 모코이엔티가 신인가수 김희재의 활동을 지원하던 당시, 피부관리를 위한 마사지와 헬스트레이닝등 인큐베이팅을 진행하였고, 협찬의상으로 방송등에 임하였습니다. 또한, 이런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인정받아 유명 매거진들을 진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는 가수의 이미지를 위해 모코이엔티가 매니지먼트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이며, 신인을 양성하는 데 들어가는 인큐베이팅 비용은 김희재에게만 특별히 제공한 것이 아닌 당사와 계약한 아티스트들 모두에게 제공된 것입니다. 앞서 다른 연예인들은 계약기간을 완료했기에 문제 삼을 것이 없었습니다. 이후 김희재 측은 2022년 6월 모코이엔티와 김희재의 매니지먼트 계약무효 소송을 제기했고 현재 모코이엔티는 이와 관련한 재판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김희재 측이 먼저 계약해지 소송을 시작해 모코이엔티와의 모든 업무는 종료했기 때문에 모코이엔티의 소유품을 돌려주는 것은 당연합니다. 모코이엔티는 수차례 반환할 것을 요청했지만 김희재 측은 이를 묵살했고 일부 돌려준 것은 TOP6콘서트의상과 드라마 촬영시 착용한 의상중 일부 뿐입니다. '선물이었다'는 아마추어같은 발언으로 모코이엔티의 명예를 훼손하는 가십거리를 만들지 마시기를 정중히 경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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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이엔티, 명품 등 협찬품 미반환한 김희재에 강력 대응 시사…"영수증 등 미반환 증거 모두 확보"[더코리아-연예]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예고한 사건과 관련해 "김희재에게 협찬한 영수증,메시지,증인 등 증명할 수 있는 증빙내용을 모두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모코이엔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바른은 가수 김희재가 모코이엔티에 매니지먼트 계약무효소송을 제기한 후에도 김희재가 협찬으로 가져간 고가의 명품 등 물품들을 돌려주지 않았다며 횡령으로 고소하고, 가압류 절차 등을 진행할 것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모코이엔티는 "협찬 관련한 영수증들을 모두 가지고 있고, 증명할 수 있기 때문에 고소를 진행하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모코이엔티는 2022년 9월까지 김희재 담당 스타일리스트에게 카톡 메세지로 의상을 돌려달라고 했으나, 연락을 피했다며 이와 관련한 모든 메시지와 명품 매장 방문 사진 등 모든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모코이엔티는 김희재의 매니지먼트로써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비용 및 모코이엔티와 무관한 콘서트 의상 제작 및 협찬을 진행했고 이런 내용을 초록뱀이앰엠(현티엔엔터테인먼트)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스타일리스트 C씨, 매니저 J씨가 김희재와 명품매장에서 피팅 후 모코이엔티로 보낸 사진 및 매니저와 나눈 스케줄 및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증거로 확보했다고 전했다. 모코이엔티는 김희재 측이 2022년 6월 모코이엔티와 매니지먼트 계약무효 소송을 제기하고 연락두절 상태로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왔고 이에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모코이엔티는 "허의사실,악의적 언론 플레이,사실무근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한것이 김희재인지 대행사인지 궁금하다"라며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은 약 2년간 블리스엔터테인먼트, 스카이이엔앰, 초록뱀이앤엠에 이어 티엔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변경하며 본사와 진행된 계약서가 여러개다. 이에 대해서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11월23일 선고기일과 매니지먼트로 받아간 협찬물품 미반환에 대하여는 엄연히 다른 문제인걸 모르는것인지"라고 말했다. 또 김희재 측의 반박 보도자료에 명기된 '허위사실' '모두 돌려주었다' '경솔하다'는 표현에 대해서는 "김희재 공식 SNS와 방송 캡처본 등 몇 가지를 공개한다"라며 "김희재 측도 본인이 취득한 영수증 등 증거로 공개적으로 대응해주길 바란다. 만약, 모코이엔티가 허위사실을 보도한것이라면 11월23일 재판과 상관없이 증빙해야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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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이엔티, 계약무효소송 제기한 가수 김희재 상대 횡령으로 형사 고소 예고[더코리아-연예]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예고했다. 모코이엔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바른은 가수 김희재가 매니지먼트 계약무효소송을 제기한 후에도 김희재가 협찬으로 가져간 고가의 명품 등 물품들을 돌려주지 않았다며 횡령으로 고소하고, 가압류 절차 등을 진행할 것을 예고했다. 모코이엔티는 "김희재가 고가의 명품 등 본사에서 협찬으로 가져온 물품을 돌려주지 않아 1년 넘게 반환을 수차례 요청해 왔으나 스텝을 통해 일부만 돌려주고 연락이 두절 되었다"라고 밝히면서, "협찬 물품 중 고가의 명품도 상당수라 회사의 피해가 막심하다"라며 형사 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6월 김희재 소속사인 초록뱀이앤엠은 중화권 매니지먼트를 담당한 마운틴무브먼트와 전국 투어 공연기획사인 모코이엔티를 상대로 계약무효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김희재는 계약무효소송이 제기된 이후 1년 4개월이 지난 현시점까지 이전에 모코이엔티로부터 협찬받은 물품을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모코이엔티는 "이번 일로 다시는 연예인들이 소속사의 재산이자 스텝들의 밥그릇인 협찬 물품을 돌려주지 않거나 연락이 두절 되는 그릇된 관행을 막고자 한다"라며 “오는 11월 23일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사건 판결이 난 후에는 더욱 강력하게 대응하여 업계 질서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 및 그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사건의 선고는 오는 11월 23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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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이엔티, 김희재·초록뱀이앤엠 상대 첫 변론기일 진행 … "무거운 책임 묻는 판결 원한다."[더코리아-연예]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 및 그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사건의 첫 변론기일이 6일 열렸다. 모코이엔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바른에 따르면 이날 재판은 모코이엔티와 초록뱀이앤엠 간 매니지먼트 계약 및 콘서트 계약의 해제 여부 및 그에 따른 효력 유무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지난 2월 모코이엔티는 가수 김희재 및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해외 매니지먼트 계약 및 콘서트 계약 불이행 등에 따른 손해배상금 약 6억 4,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모코이엔티는 지난해 7월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김희재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공연기획사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고, 지난 2021년 5월에는 김희재의 해외 매니지먼트 독점 권한대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앞서 초록뱀이앤엠이 모코이엔티를 상대로 제기한 계약무효확인 소송은 본 손해배상소송을 이유로 추정(추후 변론기일 지정)된 바 있다. 이에 모코이엔티는, 초록뱀이앤엠 측은 본 손해배상소송 사건의 첫 기일 이틀 전에야 답변서를 제출하는 등 성실하게 임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며, “실망을 금치 못했다.”라고도 전했다. 법무법인 바른의 유영석 변호사는, “계약의 해제 여부와 효력에 대한 쟁점은 이미 계약무효확인 소송에서 다투어진 바 있고, 이에 대해서는 양측의 주장이 대부분 정리되었다.”라며 “오늘 변론기일이 열린 본 손해배상소송은 원고(모코이엔티) 측이 초록뱀이앤엠의 주장에 대한 반박 및 추가 자료를 제출하는 과정만 남아 있고, 이에 곧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모코이엔티는, "양사 간 계약의 효력이 존재한다는 판결이 나오면 초록뱀이앤엠과 김희재를 상대로 더욱 광범위한 손해배상소송을 진행할 것이다."라며 "이번 일을 거울삼아 연예인으로서 자신의 이름을 건 계약에 대해 대중들에게 신뢰 가는 행동을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결코 돈과도 바꿀 수 없고 무엇보다 연예인으로서 잃어버리면 안 되는 것이 도의라고 생각한다. 콘서트를 10일 남기고 돌연 잠적한 소속사와 가수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는 판결이 내려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재판은 오는 8월 24일 다음 변론기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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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이엔티, 김희재 사건 고소 첫 '기소'… 부산팬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업무방해혐의 검찰 송치[더코리아-연예]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의 부산 팬을 상대로 낸 고소 건이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앞서 모코이엔티는 김희재의 부산 팬 서모씨가 모코이엔티의 대표이사 지인이라고 사칭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훼손 및 금전갈취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소장에서 모코이엔티는 "해당 부산 팬은 모코이엔티 대표이사의 지위 및 허위의 친분관계를 이용해 팬들로부터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금액을 모금받기로 공모하고 팬들에게 마치 고소인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승인받은 활동인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해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금원을 지급받았다"라고 적시했다. 모코이엔티는 "경찰 조사 결과 해당 부산 팬이 얘기했던 모든 것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사는 곳, 직업 등 스스로에 대해 말한 모든 것이 허위였다"라며 "사기와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사기 금원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들이 직접 나서야 소송이 가능하다. 피해자들이 용기를 내 나서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모코이엔티는 형사 재판 결과에 따라 손해배상 청구에 대한 부분을 민사로 전환해 피해에 대한 법정 소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모코이엔티는 "그동안 소속사들이 팬이라는 이유로 범법 행위가 발생해도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다"라며 "그러나 소속사 업무에 간섭을 넘어 범죄까지 저지르는 데 대해서는 좌시하지 않겠다"라며 "피해를 입은 팬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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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이엔티 신규 런칭 "스토어 MO" 5월 오픈.. 박수홍 첫번째 엠버서더지구를 살리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가치를 실천하는 유통기한 임박제품 세일 전문 플랫폼 스토어 MO가 오는 5월초 대망의 오픈에 나선다. 스토어 MO는 5월초 온라인 몰 오픈을 시작으로 서울 모처에서 '거짓말 같은 가격'을 모토로 엠버서더들과 소비자들을 찾아가는 첫 오프라인 행사도 시작하여 소비문화를 바꿀 것을 선포했다. 스토어 MO는 유통기한 임박제품 전문 플랫폼으로 가장 쉬운 방법으로 지구를 살리고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가 기업의 물품을 선택하여 풍요로운 삶을 경험하도록 하고자 만들어졌다. 일반적인 땡처리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벗고 '지구를 살리자'라는 목표 하에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기관의 협조를 요청하여 계도를 거쳐 기업도 소비자도 안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나아갈 전망이다. 최근 고금리, 고물가 속에 국내 소비가 침체기로 접어든 가운데 2030 청년층부터 노년층까지 생필품을 구매할 여력이 없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계층이 늘고 있다.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유통기한 지난 냉동식품 나눔 해달라"고 SOS 신호를 보낸 한 20대 청년의 이야기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경기 침체 속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스토어 MO는 유통기한이 소비기한이 아님을 알리고 기업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들도 돕고 환경도 살리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 코로나19로 물류가 막혀 오갈 데 없는 제품들은 폐기비용으로 약1조원을 지불해야 한다. 이에 유통기한이 소비기한이 아님을 정식으로 알리고 소비자와 기업의 직거래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스타들도 스토어 MO의 취지에 공감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개그맨 박수홍을 시작으로 10명의 스타들이 소비 문화를 바꾸는 작업에 동참한다. 이들은 브랜드 스토어 MO의 엠버서더로 소비자와 기업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나섰다. 스토어 MO 측은 "가장 손쉽게 지구를 살리는 일로 기업과 소비자의 편에 설 것" 이라며 "박수홍씨를 1번으로 섭외했다. 함부로 소비될 이미지를 스스로 지켜낸 멋진 분"이라며 함께 하게 되어 영광임을 밝혔다. 또한, 소비자가 소비를 선택하는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참여기업신청 moco-ent@naver.com [기사제공 모코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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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이엔티, 김희재측 증인 팬 상대로 고소 진행.. 영업방해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의 단독 콘서트 진행 무산 및 해외 매니지먼트 계약과 관련해 가수 김희재 측이 무효를 주장하는 소송에 주요 증거로 제출된 김희재 팬을 상대로 허위사실 및 개인정보법위반, 업무방해로 고소를 진행했음을 밝혔다. 모코이엔티는 "김희재 측에서 계약 무효 소송의 주요 증거로 제출한 개인채팅내용을 유출한 팬에 대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해 개인정보유출로 본 사건이 벌어진 것에 책임소재를 명확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모코이엔티에서 고소한 김희재의 팬은 총 세 명으로 늘어났다. 첫번째 피고소인은 부산에서 고소된 대표이사 지인 사칭 및 금전갈취 등의 혐의를 받고 조사중인 팬이다. 이어 공문서 위조 및 동행사죄 내지 공문서 부정사용죄와 모욕 및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된 팬, 그리고 콘서트가 무산된 중요 사건의 핵심인물인 지역장 팬까지 고소해 면밀히 조사중에 있다. 모코이엔티는 "지금까지 소속사들은 해당 연예인의 팬이라면 다소 봐주고 넘어가는 일이 많았다"라며 "그러나 소속사들이 하는 일에 간섭을 넘어 각종 범죄까지 저지르는 팬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형사 사건이 마무리되면 민사도 진행해 정신적, 물질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강력조치를 예고했다. <기사제공 모코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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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의 컬쳐라이브' 모코이엔티&박기웅 "코로나에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전시회를 안방에서 보는 문화 만들었다 평가"[더코리아-연예] 네이버 쇼핑라이브 '박기웅의 컬쳐라이브'로 지난 1년 9개월동안 시청자들에게 남다른 문화적 감수성을 선사했던 박기웅 작가가 MC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21년 5월 첫 방송한 이래 총 31회로 마무리된 '박기웅의 컬쳐라이브'는 도합 7,761,021의 누적시청뷰수를 기록하며 네이버 쇼핑 라이브의 한 축이 됐다. 기존 라이브 쇼핑의 한계를 깨고 확장된 온라인 몰의 좋은 본보기로 매회 다른 작가들의 독특한 전시회를 쉽게 설명하며 할인 특가로 전시회의 문턱을 낮춘 것. 기존에도 전문 도슨트가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존재했다. 박기웅의 컬쳐라이브가 다른 점은 친근한 배우 이미지를 바탕으로 전시회와 작품을 쉽게 이해하도록 드라마, 영화 등에 접목하여 쉽게 설명한 것이 비결이라고. 특히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시기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 출입도 자유롭지 않을 때 시청자들에게 문화를 직접 안방까지 전달하며 큰 위로를 주었다. 이에 '안방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랜선 전시회'를 표방하며 가격 혜택까지 파격적으로 내려주며 전시회장을 만석으로 채우는데 큰 공을 세웠다는 평가다. 이는 박기웅의 작가로서 예술적 감각과 배우로서의 친근함이 어우러지며 매회 티켓 매진 및 신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이처럼 '착한 기획'으로 각광받아온 컬쳐라이브는 한층 업그레이드를 위해 잠시 휴식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코이엔티는 "네이버의 적극적인 문화살리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비어있는 공간들을 채워가는 컨텐츠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곧 좋은 컨텐츠로 다시 찾아 뵙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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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이엔티, 김희재 및 소속사 초록뱀이앤엠 상대 손해배상 청구[더코리아-연예]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진행 무산 및 해외 매니지먼트 계약과 관련해 가수 김희재와 그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7일 모코이엔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바른(담당변호사 천재민, 유영석, 이종범 외 2인)은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 및 그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해외 매니지먼트 계약 및 콘서트 계약 불이행 등에 따른 손해배상금 약 6억 4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모코이엔티는 지난해 7월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김희재의 두번째 단독 콘서트 공연기획사였다. 또, 지난 2021년 5월 김희재의 해외 매니지먼트 독점 권한대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후 김희재는 애초 지난 7월9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창원 등에서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공연을 10일 앞두고 돌연 취소했다. 이에 모코이엔티는 소장에서 "모코이엔티는 김희재에 대한 매니지먼트 권한을 대행하며 매니지먼트 계약에 따른 계약금뿐 아니라 추후 관련 비용 대부분을 모코가 지급했다"고 밝혔다. 콘서트 건과 관련해서는 "피고들(김희재 및 초록뱀이앤엠)은 콘서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안무 및 합주 연습 등 공연 준비에 성실하게 협조할 의무가 있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이 명백하고 심지어 이행을 거절하기도 했다"라며 "이런 이유로 원고 모코에게 발생한 손해를 공동으로 배상할 의무가 있다"라고 밝혔다. 또, "피고들은 콘서트에 협조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7월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공식적으로 피고 김희재가 이 사건 콘서트에 출연하지 않는 다는 점을 재차 확인하고, 콘서트 취소 의사를 명확히 했다"라고 설명했다. 모코이엔티는 "피고들은 원고 주식회사 모코이엔티에게 콘서트 4억 9717만 1,140원과 매니지먼트 관련 1억 7632만 5150원 및 이에 대하여 이 사건 소장 부본 송달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각각 지급할 의무가 있다"라고 밝혔다. 모코이엔티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매니지먼트사 간 약속 불이행 및 연락두절과 같은 관행은 사라져야 할 것"이라며 "연예인으로서 유명세를 이용한 계약을 무분별하게 진행하고 지키지 않고 연락두절 되는 등의 당연 시 되던 업계교란 행위도 근절되야 할 것이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업계에 일어나지 않도록 끝까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앞서 초록뱀이앤엠이 모코이엔티를 상대로 공연 계약무효 민사 소송은 다가오는 3월 2일로 변론 기일이 잡힌 가운데 "재판 속행"으로 빠르게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제보=모코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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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아트 오브제 브랜드 '벨앤누보', 모코이엔티와 파트너사 계약! 글로벌 진출 '날개'"지구를 살리는 습관 업사이클링, 벨과 누보, 모코이엔티가 앞장섭니다." [더코리아-연예]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브랜드 '벨앤누보'의 디자이너들이 모코이엔티와 손을 잡았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홍보·마케팅.매니지먼트사 모코이엔티는 최근 벨앤누보의 디자이너들과 파트너사로 함께하기로 밝혔다. 모코이엔티는 두번째 아트테이너로 벨앤누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하여 "재능이 넘치는 두 디자이너에게 굉장한 영감을 받았다. 20년전 명품 등 낡은 가방과 신발, 옷을 맡겼더니 예술작품이 되어 돌아왔다"라며 "한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자 진정한 문화 전파자분들을 모시고 전세계에 그들의 정신을 알리며 가장 애착하던 물건이 새로 탄생하는 업사이클링 사업을 지속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의 K-POP을 이끌어온 토종 아트 오브제 브랜드로 잘 알려진 벨앤누보는 보아, 소녀시대, 투애니원, 인피니트, 씨스타, 빅뱅, 이효리, 블랙핑크 등 이름을 다 열거하지 못할 만큼 수많은 아이돌 스타들과 엔터테이너들의 의상, 소품으로 정상급 실력을 보여주며 현재도 많은 아이돌 스타들과 아티스트들의 디자인을 담당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러나 한번 활용 후 버려지는 작품들이 아까웠던 벨앤누보는 업사이클링을 통해 의상, 악세서리 등을 다시 입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일이라는 생각을 해오던 중 모코이엔티와 의견이 일치하여 협업할 것을 결정했다고. 업사이클링이란, 재활용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개념으로 기존에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서 디자인을 가미하거나 새로운 가치를 더해서 창조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본래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서 새로운 디자인으로 제품이 새 생명을 얻기 때문에 '새 활용'이라고도 부른다. 벨앤누보는 그동안 창의성을 십분 발휘한 다양한 업사이클링 디자인을 선보이며 각광받았다. 모코이엔티와의 첫번째 협업으로 김태형X지하용이 결성한 크러핀의 대구, 홍대 공연에 기성 가수의 의상을 새롭게 업사이클링한 의상을 선보여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모코이엔티는 "엔터업계의 경우 스타일링이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정하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아티스트들이 의상 및 액세서리에 대한 고민이 많다"라며 "이에 새 활용을 엔터업계에 접목해보자는 뜻이 서로 통했고 '새 상품을 사기보다 가진 것에서 멋스럽게 지니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멋진 한걸음'이라고 손을 잡아주셨다"라고 전했다. 모코이엔티는 "앞으로 아트테이너 벨앤누보 디자이너들과 함께 업사이클링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며 함께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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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이엔티, 초록뱀이앤엠 소속 김희재 및 전 연예인 출연료 가압류한다[더코리아-연예]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와 소속사 초록뱀이앤엠(구 스카이이앤엠)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법원이 김희재 및 초록뱀이앤엠 소속 전 연예인의 방송사 출연료 가압류를 승인했다. 소송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바른은 모코이엔티가 김희재와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낸 출연료 가압류 신청에 대해 법원이 신속한 가압류결정을 내려주었다고 밝혔다. 법원은 2023년 1월 5일 모코이엔티가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콘서트계약 파기에 따른 직접 손해액으로 주장한 3억 4000만원에 대하여 초록뱀이앤엠 소속 연예인들 출연료 가압류를 결정했고, 위 가압류결정문이 제3채무자인 방송사 등으로 송달되면 그 이후부터 김희재 및 초록뱀이앤엠 소속 연예인들의 방송 출연료의 지급이 금지된다. 모코이엔티는 2022년 7월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김희재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공연기획사였다. 김희재는 애초 2022년 7월 9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창원 등에서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공연을 10일 앞두고 초록뱀이앤엠과 김희재가 일방적으로 콘서트계약 무효 확인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고, 이에 맞서 모코이엔티는 김희재와 소속사 부대표 강모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하여 현재 경찰의 엄중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모코이엔티는 “민사 소송 중에도 모코이엔티가 입은 직, 간접적 손해에 대하여 김희재 및 초록뱀이앤엠은 합의할 의사가 전혀 없었으며, 그들로부터 진정성 있는 사과성 발언조차 듣지 못했다. 이에 초록뱀이앤엠과 김희재에게 강력한 철퇴로 법의 준엄함을 알리고 기업간의 부조리를 막기위해 결정한 것"이라며 "사건이 일어나고 자신의 이름을 건 이 사건의 당사자로서 김희재는 지금까지도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다"며 "김희재를 민사소송과 형사소송 과정에서 증인 혹은 피의자로 소환하기 위해 노력 중이고, 앞으로도 더욱 강력한 법적인 절차를 밟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코이엔티는 “앞서 첫 번째와 두 번째 재판기일 동안 모코이엔티 법률대리인 측은 두 번의 의견서와 증거자료들을 내며 성실히 재판에 임하였으나 초록뱀이앤엠 측 법률대리인은 재판 하루 전 오후에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시간끌기로 재판에 임한다고 판단되어 초록뱀이앤엠 소속 전 연예인의 출연료 가압류신청을 진행했다. 이후 2차 가압류와 형사사건 진행 등 더욱 강력한 조치로 대응할 것이다. 민사소송을 제기하기 전에 양사 원만하게 합의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이 먼저 소송을 진행한 쪽은 김희재와 초록뱀이앤엠이며 역시, 언론 보도자료로 초록뱀이앤엠에서 먼저 콘서트 불발을 알렸다. 콘서트계약의 부당한 파기는 초록뱀이앤엠과 김희재가 먼저 시작했음을 명심하길 바란다"라며 "김희재 및 초록뱀이앤엠은 소송이 이루어진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재판에 임해주길 바라며, 김희재는 본인 이름으로 진행된 콘서트와 중화권 매니지먼트에 대하여 직접 날인한 자로서 이젠 본인이 직접 나서서 사태에 대한 이해를 구하길 바란다"라고 강경한 법적 대응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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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콘서트 무산 소송 모코이엔티, 김희재 증인 신청[더코리아-연예]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와 소속사 초록뱀이앤엠(구 스카이이앤엠)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김희재 등 핵심 증인을 다음 변론기일에 증인신청 할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법무법인 바른의 담당 변호인은 “가수의 이름을 걸고 진행된 사업이었던 만큼 김희재 본인이 직접 출석하여서 조사가 진행되는 것이 타당하다.”며, “진행 중인 민사재판에도 김희재를 증인으로 신청할 예정이고, 초록뱀이앤엔 강 부대표와 김희재, 고소인의 대질 조사 역시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코이엔티는 올 7월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김희재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공연기획사였다. 김희재는 애초 지난 7월 9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창원 등에서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공연을 10일 앞두고 돌연 취소했다. 이에 모코이엔티는 지난 7월 김희재와 소속사 부대표 강모씨를 <처음부터 금전을 목적으로 계약>한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모코이엔티와 초록뱀 미디어의 민사사건의 다음 변론기일이 내년 2월 2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날 재판에서는 경찰의 사기 사건 수사기록을 토대로 한 변호인단 변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코이엔티는 “수사 도중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아 이에 반드시 김희재 본인이 직접 참석하여 모든 내용을 명명백백히 밝혀주길 바란다.”며 더욱 강력한 수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코이엔티는 "이번 재판에서는 진술을 바탕으로 개런티 금원에 대한 김희재의 이해, 그리고 김희재 측이 콘서트 무산 후인 지난 8월 단독 강행했던 무료 공연에 대한 진실도 확실히 밝히고자 김희재를 증인으로 신청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대질 조사를 마무리한 초록뱀과 가수에 대한 조사에서 중요한 혐의에 대해 김희재의 입장을 듣는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여겨 다시 증인 신청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희재 측이 이번에는 반드시 조사에 응해서 공인으로서의 책임과 속시원한 소명을 해줄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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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배우 박태준,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모코이엔티와 전속계약 체결…드라마·영화·방송 등 전방위 활동 예고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 모코이엔티가 배우 박태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모코이엔티는 "다수의 독립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해 온 박태준 배우의 가능성에 큰 기대를 걸고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우 박태준은 2021년 제21회 대한민국 청소년 영화제 은상을 수상한 작품 ‘베스트셀러’와 단편영화 ‘요코의 우주’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했다. 또한 김수로프로젝트에서 진행한 세계적인 거장 아서밀러의 연극 ‘시련’에서는 하소온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기본기를 탄탄하게 닦은 유망주다. 또 각종 스포츠와 아크로바틱, 노래에도 능한 만능 재주꾼이다. 이에 앞으로 드라마·영화·방송은 물론 다양한 무대에서의 활동도 기대되고 있다. 모코이엔티는 “연기에 대한 열정과 배우로서 가장 필요한 마음가짐인 도전에 두려움이 없는 박태준 배우와 함께 하게 되었다. 탁월한 빌런 연기를 무기로 세계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드라마·영화·뮤지컬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영입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태준 배우가 전속계약을 맺은 모코이엔티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의 매니지먼트·홍보·공연 기획 등을 전문으로 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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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재현, 모코이엔티와 새로운 출발…요리 전공 독특한 이력영상공개 '눈길'[더코리아-연예]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 모코이엔티가 주목받는 신인 배우 류제현을 영입했다. 모코이엔티는 "오직 배우로 살기위해 단편영화50편을 찍었고 여러 작품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펼쳐 온 기본기가 탄탄한 류제현 배우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우 류제현은 주로 작품성이 돋보이는 단편영화 '괴인'과 개봉영화 ‘깡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배우다. 요리를 전공하다 연기의 매력에 빠져 배우의 길로 접어든 이색 경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경상도 사투리와 요리, 칼질이라는 독특한 특기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서늘한 매력이 독보적이고 웃을땐 옆집 오빠 같기도 한 친근한 매력을 동시에 가진 개성있는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까지 겸비해 앞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배우로 더욱 기대되고 있다. 모코이엔티는 “풍부한 매력을 지닌 류제현 배우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류제현 배우가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모코이엔티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의 매니지먼트·홍보·공연 기획 등을 전문으로 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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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이엔티, 심상일 전속계약 완료. 트롯 오디션 도전자 S는 심상일그룹 스누퍼의 멤버로 아이돌 활동을 하던 가수 상일(본명 심상일)이 모코이엔티와 손잡고 하반기 트롯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모코이엔티는 최근 상일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상일은 모코이엔티와 함께 하반기 방송예정인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해 트로트 장르에 신선함을 불러올 예정이다. 훤칠한 키에 춤과 노래, 연기까지 섭렵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상일은 군 제대 후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매일 보컬 코치와 함께 오디션 준비중에 있다. 또한, 연기 수업과 안무 연습 등도 빼놓지 않으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도 기대되는 유망주로 앞서 '미스터트롯1'에 도전했다 탈락하는 쓰라림을 맛보기도 했다. 이후 상일은 많은 고민 끝에 실력을 쌓아 자신감 충만하게 다시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하기로 했다고. 재도전에 대한 적지 않은 부담감을 안고 시작한 행보지만 상일은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아 "성격 좋은 상일"로 불린다. 실제로 웃음과 애교가 많고 모든 일에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가수 상일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되 결론에 충실하자라는 마음으로 임한다고. 모코이엔티 관계자는 "상일을 보면 기분이 좋다. 시원하게 큰 눈과 푹 패이는 보조개로 장난꾸러기처럼 웃으며 모든 스태프들과 잘 어울린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끈기도 대단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아 응원을 절로 하게 되는 매력적인 가수다"라며 상일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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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출신 김동명…모코이엔티 손잡고 새로운 도전 나선다. 하반기 트롯 오디션에 도전할 것![더코리아-연예] '무대 장악력의 신'으로 불리는 가수 김동명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모코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동명은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하반기 방송예정인 트롯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파격적인 행보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코이엔티는 "블로그를 통해 이니셜만 공개하며 오디션 참가를 알렸던 가수 D가 바로 김동명 가수"라며 "잠깐만 들어도 엄청난 내공이 느껴지는 김동명 가수의 목소리를 주목해달라"라고 전했다. 전설적인 그룹 부활의 보컬로 이름을 알린 김동명은 미성과 진성을 오가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소화 불가능한 장르가 없는 가수로 대중들에게 익숙하다. 김동명은 모코이엔티와 손잡고 하반기 방송예정인인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해 트로트와 대중가요 장르에 파란을 일으킬 예정이다.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무대 장악력과 탄탄한 기본기를 무기로 새로운 트로트 장르를 개척해 나갈 예정이라고. 모코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마친 김동명은 이미 많은 준비기간을 거쳐 오디션에 참여한다. 이어 "'김동명이 트로트를 한다고?'라는 편견보다 '가수로서 또 한번 대중들과 눈을 맞추려는구나'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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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에 도전하는 모코이엔티 소속 가수 사진 공개.. 허밍영상도 공개 '화제'최고의 트롯 스타를 배출할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도전장을 낸 모코이엔티의 가수들이 하나씩 베일을 벗고 있다. 이에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모코이엔티는'미스터트롯2'에 도전하는 촬영장 모습을 일부 공개했다. 모코이엔티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가수 K,D,S는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세 명 다 각자의 색이 묻어나는 다양한 목소리로 촬영중 부른 허밍 영상을 선보여 자신감을 드러냈다. 먼저 ‘K’가수는 "트로트를 너무 좋아해서 무명가수로 열심히 준비해 온 가수로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K가수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개돼 K가수가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가수 ‘D’는 살짝만 들어도 내공이 느껴지는 실력자로, 독보적이고 파워풀한 음색을 지녀 허밍 촬영에서는 최대한 본인의 음색을 숨기려 노력했다고. 이에 네티즌 수사대의 수사에 혼선을 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S’는 "프로보다 더 프로같은 자신감과 모델 포스를 뿜어낸 S 가수는 그림이 취미"라며 "시원하게 예쁜 눈매와 한쪽 보조개가 움푹 패이는 귀여움을 겸비한, 한여름의 소나기 같이 노래하고 춤을 추는 가수"라고 소개했다. 연기자 출신인 만큼 모코이엔티는 "배우활동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앞서 모코이엔티는 '미스터트롯2'에 도전하는 자사 소속 가수 3인을 이니셜과 그림자 이미지로만 공개하며 숱한 화제와 추측을 불러온 바 있다. 이들 가수들은 9월로 예정된 '미스터트롯2'의 두번째 오디션에 대비해 철저하게 공정한 평가받기 위해 이름과 얼굴을 숨기고 도전한다. 모코이엔티는 "하늘 아래 같은 목소리와 같은 느낌의 가수는 없다. 가수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편안한 느낌을 확실히 살릴 예정이다"라며 "전담 디자이너팀, 보컬 코치와 함께 가수마다 특기를 살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트롯'은 한국갤럽이 지난 4월 실시한 '역대 예능 최고 선호도 순위'에서 '무한도전'(16%)에 이어 14.5%로 2위를 차지하는 등 폭넓게 사랑받은 전국민적 예능 프로임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원조 트롯 프로의 노하우와 업그레이드된 구성으로 돌아온 '미스터트롯2'는 하반기 가장 화제의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스터트롯2' 제작진은 8월 말까지 참가자 1차 접수를 완료, 9월부터 대면 면접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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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이엔티, '미스터트롯2' 도전자들 첫 공개! 핫이슈!전국민을 열광시킨 TV조선 '미스터트롯'이 하반기 '미스터트롯2'로 컴백하는 가운데 모코이엔티의 오디션 도전자들이 첫 공개돼 화제다. TV조선은 '미스터트롯2'에 탄탄한 제작진을 새로 구성하며 2022년 하반기 방송을 예고했다. 8월 말까지 참가자 1차 접수를 완료하고 9월부터 대면 면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모코이엔티는 '미스터트롯2'에 도전하는 자사의 가수 라인업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모코이엔티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 "미스터트롯2에 참가를 마음먹고 다양한 가수들을 영입했다"라며 세 명의 가수들을 공개했다. 이들의 모습은 모두 그림자만으로 공개되 오디션에 참가하는 예비 미스터트롯맨들을 배려했다. 모코이엔티는 "K가수는 트로트에 진심인 인물로 핸섬한 외모에 착한 마음과 사람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는 분"이라며 "달달한 목소리와 젠틀한 미소를 지녔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D가수는 회사로 영입하기까지 두 달의 시간이 걸렸다"라며 "노래를 참 맛있게 멋지게 부르는 분이고 이미 너무나 많은 팬을 가진 분이라 오디션에 개인적으로 기대가 된다"라고 밝혔다. 마지막 세 번째 가수에 대해서는 "유명 배우를 닮은 미남가수이자 배우인 S가수"라며 "훤칠한 키와 시원한 눈매에 순수하고 착하디 착한 S가수는 연기자로도 이미 데뷔했으나 누구보다 노래를 사랑해 현재 피나는 노력 중"이라고 귀띔했다. 이처럼 '미스터트롯2'에 도전자들 이니셜이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은 가수 찾기에 나섰다.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이니셜만 공개된 가수들에 대한 추측 글이 올라오며 네티즌들의 추리가 이어지고 있다. 커뮤니티에는 "이니셜을 보니 세 명정도가 떠오른다" "내가 생각한 가수가 맞았으면 좋겠다" 등의 글이 이어지며 네티즌 수사대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모코이엔티는 "다양한 장르의 연예인들을 응원하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언급된 가수들은 한 분씩 다음주부터 공개예정으로 가진 실력을 더욱 개발하여 공정한 심사속에 평가를 받을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2의 임영웅의 탄생을 알릴 '미스터트롯2'는 하반기 방송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