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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중학생을 위한 수능 독해·어휘서 ‘깨독’ 출간

기사입력 2023.01.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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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독 독해’ 0~3권, ‘깨독 어휘’ 1~2권 단계별 총 6권
    블렌디드 러닝 기반 모바일 진단 평가로 실력 점검 및 맞춤형 처방 가능
    미래엔이 중학생을 위한 수능 독해·어휘서 ‘깨독’을 출간했다

     

    교육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이 중등 독해서 신간 ‘깨독’ 시리즈를 출간한다.

    깨독 시리즈는 예비 중학생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대상의 단계별 독해력·어휘력 강화 학습서다. 독해력을 키우는 ‘깨독 독해’는 △준비편 △기본편 △실력편 △수능편 등 4권, 어휘력 향상을 위한 ‘깨독 어휘’는 △종합편 △수능편 등 2권으로 나눠 출간됐다.

    먼저 깨독 독해는 ‘1일 2지문 30분’ 집중 학습을 통해 7가지 독해 원리를 익힐 수 있으며, 독해 원리를 적용한 다양한 영역의 글을 꼼꼼하게 읽고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면서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지문에 나온 핵심 어휘 학습은 물론 관련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다.

    깨독 어휘는 ‘1일 6쪽 20분’ 집중 학습을 통해 중학교 교과서와 수능 필수 어휘에 대한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십자말풀이와 어휘 퍼즐 등을 풀며 실력을 점검하고, 어휘 복습과 기출 지문 응용문제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어휘 실력을 높이고 수능 실적 감각을 쌓을 수 있다.

    깨독 시리즈는 온오프라인 혼합형 학습 기법인 블렌디드 러닝을 접목해 총 3회의 모바일 진단 평가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의 실력을 진단하고 맞춤형 처방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재 학습을 시작하기 전, 모바일을 통한 ‘사전 진단’으로 자신의 국어 실력을 평가해 봄으로써 구체적인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고, 학습 중간에는 ‘중간 진단’으로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교재 학습을 마친 뒤에는 수능 국어 예상 등급과 학습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최종 진단’을 통해 스스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최근 수능 비문학 지문이 어려워지면서 중학생 때부터 독해력을 탄탄히 쌓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요구가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미래엔은 깨독의 독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수능 국어 고득점은 물론 전 과목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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