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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시세보다 50% 저렴하게 집을 구하는 방법! ‘2022년 청년을 위한 주거정책’

기사입력 2022.01.2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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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살이 6개월차 웨딩포토그래퍼 정민님은 
    어떻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거주지를 마련할 수 있었을까요?

    비밀은 바로 아츠스테이!

    아츠스테이는 도심 내 관광호텔을 1인 주거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청년 예술·창업인을 위해 공급한 테마형 청년주택으로, 
    청년들이 처한 현실에 공감하고, 소통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주거비용도 청년 창업인이나 예술인은 시세의 50%를 적용해 
    다른 동일한 원룸의 평수에 비해 저렴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아츠스테이에는 루프탑과 1층 공용공간이 있고, 
    카페와 단체 카톡방으로 입주자끼리의 소통도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이 있습니다!
    ‘알뜰교통카드’는 휴대폰에 앱을 깔고 지하철역까지 이동할 때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면 이동한 만큼 마일리지 적립해주는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2배를 적립 해줘서 건강관리도 하고, 교통비도 아끼고, 환경도 아끼는 
    1석 3조의 장점이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22년, 청년 보증부 월세 대출, 청년 특별 월세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 주거 정책을 확대 지원하는데요.

    많은 관심가지고 다양한 혜택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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