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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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음

    뉴스 독자님들..저 인면수심의 60대 중반의 박영혜부부 사이에서 아들뻘인 순수 아티스트 신성훈 감독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신성훈 감독이 기사에서 여러번 박영혜가 소름끼치도록 무섭다고 얘기한건...정말로 박영혜부부에게 극심한 두려움을 느꼈기때문에..자신의 위험을 주변에.. 대중에게  알리려 했던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지금와서 보면요..)...정직하고 정의로운 댓글 하나 하나의 힘이 얼마나 위대할수 있는지...깨끗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얼마나 커다란 힘을 가진 존재들인지...저 인면수심의 박영혜부부에게 꼭 보여주셨으면 해요ㅠ
    더 이상 젊고 순수한 예술인들이..더럽고 추악한 기성세대에게 피해보고 모함받고 무너지지 않도록 순수 아티스트 신성훈 감독님을 댓글로라도 꼭 지켜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ㅠㅜ

  • 맑음

    박영혜 입장문에서 또 바로잡아야 할건...이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 그 울림을 나누고 싶어 한건 신성훈 감독이지 박영혜가 아님. 그 소재를 영화로 만들고 싶어한건 신성훈 감독인데 왜 박영혜가 영화를 만들고 나누고 싶어했다고 하는지..거짓말 그만 해요....
    그리고. 신성훈감독이 작품을 혼자 다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박영혜는 얼토당토않게 자기가 유명해서 영화가 잘된거라고 주장하며 저작권을 요구할땐 언제고...왜 이제는 입장문에서 자기가 유명인도 아니고 전면에 나서는게 과하다며 조심스러워 하는지.....진짜 감독 신성훈 감독을 철저히 배제한채 전면에 나서서 진짜감독행세하고 돌아다닐땐 언제고..지금은 전면에 나선다는것 자체가 과하다고 입장문에 적어 놓았는지...가족에게 피해가 갈까봐..라고요?.....떳떳하면 가족이 피해볼일이 뭐가 있습니까...!! 모순투성이..거짓투성이 입장문 정말 못봐주겠더라고요..

  • 맑음

    입장문에서..신 감독이..박영혜를  영화를 이용해 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으로 포장..멋진 중년으로 이미지 세탁하고 있다..사이코패스를 보는기분이다..라고 한걸 허위사실을 포함한 모욕,비방이라 반박하며 대응하기위해 법무법인에 사건을 의뢰했다는 내용이 있는데...허위, 모욕, 비방이 아니라..사실 아님?
    횡령범죄자, 사기꾼들이 방송 나와서 그러고 있으면 누구라도 사이코패스 보는 기분일듯...박영혜 부부는 방송에서 절대 보고 싶지 않아요..

  • 맑음

    박영혜 입장문에...신성훈 감독이 돌연 결별을 선언했다고?
    '돌연'이 아니라...그간의 박영혜부부의 수많은 비리와 범죄와사기때문에 결별선언한 것임...박영혜부부의 다수의 시사회, kbs나눔방송 등에서 가짜기부금통을 들고와 후원금을 횡령하질않나..저작물 무단배포 불법 수익금 횡령에..영화수익금 전부 기부하기로 한 약속 깨기 등등..!!

  • 맑음

    데일리안...박영혜 법률대리인 기사에... 댓글달기가 계속 오류가 나서 여기에 박영혜 입장문에 반박하는 내용 댓글 답니다.
    가짜기부금통 기부금 횡령죄 범죄자 박영혜의 입장문은 거짓투성이입니다.짜장면..영화..공동각본 및 연출자 박감독...이 말은 명백한 거짓...이 영화 감독,연출, 각본, 편집..이 모든걸 신성훈 감독 혼자 100%다 함. 박영혜측도 알고 있는데도 입장문에 '공동각본, 연출'이라며 대중을 기망함..박영혜는 손자키우며 평생 살림만 하고 살았고 얼마전엔 식당하던 사람이고 영화관련 일했던 이력이 전혀없음. 신성훈감독이 너무 착해서 감독에 이름을 올려준것뿐인데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남편과 짜고..저작권을 위해 진짜감족행세를 하며 신성훈감독을 힘들게하고 지쳐 쓰러질정도로 괴롭힘...기사에 박영혜 글과 이태성 글을 찬양한 사람도 바로 박영혜 남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