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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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el

    미우새 박수홍 모보다 악랄한 또 한명의 미우새 모..박영혜...

    여러 기사에서...
    8월에 '짜장면..' 영화..신성훈의 100%단독작품을 박영혜 단독작품으로 기사낸것...
    9월에 '신의 선택' 영화..신성훈 차기작을 박영혜 차기작이라고 기사낸 것...
    9월에 기사에서 박영혜, 이태성 글에 대해 찬양한 것...
    8월에..신성훈  감독 소속사 소속인 박영혜 방송섭외를 이태성소속사에 연락하라고 기사낸것...
    모두 그 회사 이사자리 꿰차고 앉아서 박영혜남편이 한 일..
    기사보면 다 알수 있음..
    지난해 8월에 미우새 모 박영혜를 전면에 내세우고..신성훈 감독을 무슨 각서 받아놓듯이..각 영화제 등.. 모든 공식석상에 얼씬도 못하도록 한..신성훈 홍보불참을 무슨 공식입장이라며 기사로까지 낸 것도..박영혜 남편이 한 짓...영화감독이 홍보불참을 '공식입장' 이라며 기사까지 내는것 본적 있습니까??
    이승기, 박수홍씨처럼..저작권 등..돈관련지식을 잘 몰랐던 아들뻘이 30대였던 신성훈 감독을 홍보라는 논리를 내세우며 노회한 60대 부부가 완전히 속인걸로 보입니다..이건 저작권 범죄라고 볼수밖에 없음..
    신성훈 감독이 돈 앞에서 박영혜가 무섭게 돌변하는 모습이 소름끼치도록 무서웠다고..기사에서 여러번 얘기했어요..어느 글에서는 공포영화 보는것 같았다고.. 함.
    신성훈 감독은 영화가 좋은 환경에서 개봉할수 있게 뛰고 또 뛰었는데..박영혜는 저작권료, 수익금 챙기기에 급급했다고 했음.
    참담했다고 했음...
    부모도 안계신 30대였던 신성훈 감독이 저 노회한 60대 부부사이에서 신경과 치료까지 받으며...힘겹게 힘겹게 버텨오다 결별기사를 낸것 같아 보여요..뉴스 독자인 저는 오직 제가 본 기사에 근거해서만 말하고 있습니다..신감독님 혼자 많이 힘들고 무서웠을것 같아요..미우새 박수홍 모보다 악랄한 미우새 모 박영혜때문에요..
    작품, 후원금, 불법 수익금, 기부약속 깨기..등등 각종 횡령범죄자 박영혜가 또..만약에 기사에서 칼을 빼들었니 뭐니 하면..정직하고 정의로운 뉴스독자님들이 댓글로라도 신성훈 감독님을 지켜주세요..ㅠ 가수 이승기씨를..개그맨 박수홍씨를 지켜주었듯이요..ㅠ 신성훈 감독은 그들이 어른이라고 생각해서 그들의 의견들을 많이 존중하고 배려하다..이렇게 완전히 사기당한걸로 보여요..처음에 그들이 친자식 이상으로 신감독님에게 잘해주는듯 보였으니까요...

  • 김으뜸

    미우새 재방으로 박영혜 씨 보는데 가식적인게 눈에보임  보다가 채널 돌려버림.......
    반드시 후회할 날이 온다에 1000000000%
    천벌받아라

  • 이유림

    박영혜 허락없이 배급하지말라고?????? 영화에 영짜도 모르는사람이 갑질?????? 돌았구나!! 사람을 오죽힘들게했음 이렇게 폭로까지 했을까? 신성훈감독 너무 안쓰럽다. 박영혜가 뭔데? 얼마나 대단한사람이길래? 미우새 그딴거 하나가지고 지 영향력있다고 갑질하는거구나.....이래서 욕심내면 좆된다는 걸보여주는거야~~~~~~;;;;;; 싫어도 너무 실타

  • 김범준

    양심까지 밥에 말아드신 박영혜 씨~정말 너무 큰  실망입니다.

  • 쥬리쓰

    이 거 이정도면 씨바 그것이알고싶다에 나와야되는거아니냥?? 와~ 씨 박영혜 진심 씹소름//// 너무 싫어ㅠㅠ 이래서ㅈ인간은 옆에서 지켜봐야 그 본심을 알게되는법이지!! 돈이 남아도나봐? 변호사까지 쓰고?? 하늘에 부끄러운줄알아라~ 보는 내가 다 민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