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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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 koo

    공동제작이래????? 같이 돈 내고 찍은거아니믄 공동제작이 아닌거 전세계사람들이 다 아는 상식 아니냐? 무슨 뻔뻔함이지? 난 진짜 나이먹처먹고 저러케 날지말아야지ㅠㅠX나 싫어

  • 김이쥐

    어이없다! ㅎㅎㅎㅎㅎ기사를 다 찾아 읽어보니까 신성훈 개불쌍: ㅠㅠ 기껏 성과를 냈더니 이게뭔짓임~?

  • 김무겸

    박 씨네 가족 빡빡 우기는것좀보소~~~~~~~~~~1살짜리 애기가봐도 신성훈이 다했지 !!!!! 이래서 사람은 욕심을 내면 개X된다는걸 알아야대

  • edel

    박영혜 부부..횡령죄..충격~
    내용증명을 보내면서 관계회복은 또 뭔말인지..함께하자는건 또 뭔말인지..도대체 박영헤 부부는 어떤 정신세계에서 살고 있는겁니까. 신성훈 감독이 당신들 노예입니까!

  • edelweiss

    몇몇 기사를 보면 알수 있지만, 박영혜부부가 70년간의 저작권수익을 다 가로채기위해 영화홍보활동이라는 논리를 앞세워..신성훈감독이 작품 만드는걸..즉, 감독 연출 각본을 100%다했음에도 박영혜단독작품이라고 하자며 감독, 연출,각본이란 타이틀이 향후 저작권,수익권 행사에 무얼 의미하는지 몰랐던 세상물정 어두운 아티스트 신성훈을 속여..온갖 작당모의를 하고..저들의 계획이 틀어질 경우 신성훈감독을 제거할계획까지 세운걸로 보입니다.daum에 '신성훈 홍보불참 기획과 진행'이라고 검색해보시면 힐국디지털뉴스8.11자에 보면, 무슨 기사를 신성훈이 공개석상에 얼씬도 못하도록 공식홍보활동을 일일이 나열하며 무슨 각서 받아놓듯이..홍보불참을 공식입장이며 기사까지 내는 감독 본적 있습니까. 그리고 마지막엔 무슨 유서느낌으로 박영혜방송 인터뷰섭외를 아들소속사에 연락하라하고..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하고..이런 기사 다 박영혜남편이 다 낸거라고! 알고 있거든요..그 회사 이사자리 꿰차고 앉아서 여러 기사에 박영혜 글과 이태성 글에 대해 찬양한 사람이 다 박영혜 남편이더라고요..부모도 안계신 신성훈 감독이 너무 순수해서 박수홍씨와 이승기씨처럼 완전히 속은걸로보여요.
    차기작도 신성훈감독작품을 박영혜차기작이라고 기사낸것도 그 남편이고요..뉴스 독자들은 댓글로라도 순수예술인 신성훈감독님을 지켜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