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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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

    신성훈 감독은 여장 남자네요.
    왜 저러고 다니는지...요즘 올라오는 박영혜 감독과의 불화설 기사 보다
    저 차림새가 더 불편하네요.

  • 박진균

    김동현기자님
    신성훈 감독의 기사는 해당 배우와의 직접 허가없이는
    기사 받아서 게제하지마시고 지워주세요.
    라이트컬쳐스,라이트픽처스의 직원은 실체도 없이
    신성훈이란자가 스스로 직접 기사쓰는 겁니다.
    매체기사 명단을 수없이 갖고 있어서 찌라시처럼 뿌리는 기사 이고,언론인 협회에서도 계속 예의 주시하고 경고하고 있습니다.매체가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하시고 일련의 기사들도
    신성훈 개인이 직접 게제하셔 언론인협회도 당혹스럽게 느끼고 악의성 기사도 서슴치  않고 뿌리니 실체 팩트없이 기사 받아서 내는 일이 없도록 유의 바랍니다. 언론인 협회도 계속 자료 수집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