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전남 보성] 보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관장 최장호) ‘다향’은 지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 캠프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놀멍 쉬멍 배와 보게 마씸’ 제주 캠프는 문화탐방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주 캠프는 벌교 지역의 굿플랜치과와 벌교이마트의 후원금과 방과후아카데미 사업비 등 총 1천 5백만 원으로 추진됐다.
보성군 관계자는 “학업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힐링할 수 있었던 제주 캠프는 사제 및 교우관계 개선과 참여 청소년의 결속력을 다져 건강한 청소년으로 거듭날 것이며. 또한 사회에 일익을 담당하는 미래 꿈나무들의 아름다운 행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061-853-0924)과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bsgyouth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광주 서구의회 김태진 의원, 문턱 높은 광주 각 자치구 장애인문화예술지원 예산
- 2충북도, 도내 3개 대학,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농업대학ㆍ실크로드대학과 MOU 체결
- 3북한출신 1호 무속인..‘봄향만신’ 인형 비주얼에 네티즌 관심 폭발
- 4배우 이병헌 목소리로 듣는다
- 5비타민엔젤스㈜, 인천 중구 동인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종합비타민 영양제 기부
- 6신안소방서,‘안전은 나 자신부터’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 확산
- 7KG 모빌리티, 세계 전기차 학술대회·전시회 ‘EVS 37’ 참가
- 8하윤수 교육감 17일 부모 공감 힐링 토크쇼 격려
- 9광산구 수완동 지사협, 청소년 중독예방 홍보
- 10용인특례시, 보개원삼로 편입 토지 보상 시작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