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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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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남해마늘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

1-3 남해마늘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시안2).jpg

 

[더코리아-경남 남해] 남해군은 지난 31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남해마늘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통합마케팅조직대표, 지역농협대표, 전국마늘생산자협회 임원,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지난 2월, 남해군은 12일간 ‘남해마늘 명품브랜드화를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를 통해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방향을 조사한 바 있다.

 

 이날 군은 용역사로부터 남해마늘 브랜드 및 디자인 5개 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견을 공유했다.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안으로 △남해비법으로 키운 남해마늘 △대한민국 마늘중심 보물 섬마늘 △요리의 품격을 살리는 남해맛늘 △ 남해군은 특별하다, 흙·바다·빛·해풍 남해풍 마늘 △남해 보물섬이 키운 해왕마늘 등이 제시되었다.

 

 이후 4월 중순 최종보고회에서 이날 공유한 의견을 토대로 최종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을 발표할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마늘의 이미지 개선을 통해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명품 브랜드 개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며 “올해는 남해마늘의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 마늘가격 보전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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