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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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교급식 현장점검단 지속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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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교급식 현장점검단 지속적 운영

전국 최초 2년차 시행, 학교급식 위생점검 방식의 혁신적 제도개선
식중독 및 안전사고 선제적 예방 강화, 식중독 제로화 지속 추진

[더코리아-광주광역시]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식중독 및 안전사고의 선제적 예방 강화를 위해 학교급식 현장점검단을 구성해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5일 현장전문가로 위촉된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개정된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현장점검단은 학교급식 위생점검 방식에 대한 혁신적인 제도 개선을 위한 취지에서 전국 최초로 기획됐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작년 현장점검단 시범운영에 대한 결과를 분석했고, 성과가 구체적으로 입증됨에 따라 현장점검단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 사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학교급식 현장점검단은 매년 구성원을 새롭게 위촉하는 방식을 통해 학교급식 위생·안전점검에 대한 다수의 급식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식중독 제로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새로운 협업 행정체계이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점검단에 참여한 정서우 영양사는 “다른 학교급식 현장의 우수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본인 학교의 미비점을 보완하게 됨에 따라 현장연수라는 긍적적 효과가 있다는 선배 영양사의 권유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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