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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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백운산 고로쇠 20일부터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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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백운산 고로쇠 20일부터 출하

[ 더코리아 - 전남광양 ] 광양시가 백운산 고로쇠수액을 1 20 일부터 3 20 일까지 채취 및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1.5L×12 60,000 , 4.5L×4 60,000 , 18L×1 55,000 원 등 백운산 고로쇠수액 가격은 작년과 동일하다 .

백운산 고로쇠수액은 전국에서 최초로 지리적 표시제 제 16 호로 등록되었고 , 인체에 유익한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 특히 게르마늄 성분이 많아 성인병 예방 및 면역력 증강에 탁월한 효능이 알려지면서 해마다 고로쇠수액 채취철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

시는 전국 제 1 의 고로쇠수액 명성 유지를 위해 정제과정을 거친 수액만을 시중에 유통 판매토록 하고 있으며 , 소비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규격의 소포장용기를 도입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

그 결과 ,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 작년 한해 340 여 농가가 97 만 리터 고로쇠를 채취해 33 억 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

광양 고로쇠채취 농가들은 농가별 채취량에 맞춰 용기를 공급하고 수액용기에 정제일자 표기 , 지리적표시 이력이 포함된 QR 코드를 삽입하는 등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

올해는 전라남도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특산물에 대한 도지사 품질인증을 받아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고로쇠 경쟁력을 높였다 .

특히 1/12 부터 1/18 까지 광양시와 서울대학술림 및 광양백운산고로쇠약수영농조합법인 합동으로 고로쇠 채취 전 위생관리 점검을 실시해 고로쇠 품질 및 고객 신뢰 확보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

백형근 산림소득과장은 고로쇠수액은 여러 미네랄 성분이 다량으로 들어있으며 친환경적으로 생산되어 품질이 매우 우수해 소비자의 선호가 늘고 있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고로쇠수액을 위생적으로 채취함과 동시에 산림생태환경 보존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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