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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국향만리 화순8경’ 프로젝트 진행 ‘착착’

기사입력 2020.12.2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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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에 지역 특색 담긴 벽화 제작...새로운 관광명소로 탈바꿈 기대

    [ 더코리아 - 전남 화순 ] 화순군 ( 군수 구충곤 ) 이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국향만리 화순 8 작업이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 .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진행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에서 화순군은 지역 특색이 담긴 벽화거리를 조성하고 있다고 23 일 밝혔다 .

      

    프로젝트에는 지역 예술인 팀이 참여해 지난 10 월 작업을 시작했다 . 화순 8 ( 화순적벽 · 운주사 · 백아산하늘다리 · 고인돌 · 규봉암 · 철쭉공원 · 숲정이 · 세량지 ) 화순 대표 축제인 국화향연 을 모티브로 타일벽화와 조형물 작업에 한창이다 .

      

    그림타일 , 팟타일 , 모자이크타일 등을 활용해 화순읍 광덕리 금호아파트와 부영 6 차 아파트 옹벽을 화순 8 경 그림으로 장식하고 있다 .

      

    화순 8 경 중 4 경인 고인돌 유적지 작품은 작업이 완료됐고 , 나머지 작업도 순서대로 진행해 내년 1 월 완성될 예정이다 .

      

    고인돌 유적지로 장식된 거리를 지나던 한 주민은 다소 삭막하던 아파트 옹벽이 화사한 그림으로 꾸며져 거리의 분위기 자체가 밝게 변한 것 같다 고 말했다 .

    광덕리 일대는 화순의 구도심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젊은 층이 즐겨 찾는 지역이다 . 화순군은 이곳이 국화향연 등 다른 문화 자원들과 연계한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코로나 19 로 얼어붙은 지역 예술계에 어느 정도 활력이 되살아난 것 같다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화순군은 한 단계 더 성장한 문화관광 도시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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