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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용노동부 연차성과평가 ‘최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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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용노동부 연차성과평가 ‘최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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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광주]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차성과평가는 조선대를 비롯한 116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핵심 영역은 ▲원스톱 청년취업지원 인프라 ▲청년취업지원 서비스 ▲지역청년 고용서비스 및 청년 체감도 등 총 3개 영역 11개 지표다.

 

조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평가 핵심 영역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 평가결과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조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저학년부터 고학년 및 졸업생까지 체계적인 통합 상담채널을 구축해 수요자 맞춤형 진로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학 특성에 맞는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조선대학교는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연계·협업을 진행, 지역 내 거점대학으로서 타 대학 및 특성화고 등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의 자기이해에서 고용시장으로의 자립 성장’이라는 단계적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권역별 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 글로벌 잡페어 등 잡매칭 박람회를 통해 취업 서비스를 지원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진행한 결과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민영돈 조선대 총장은 “앞으로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대상을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의 청년으로 확대하고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종합서비스 제공을 통해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선대는 지난 2021년에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022년부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사업이 전환되어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대상을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의 청년까지로 확대하고 일자리 발굴 및 매칭, 통합 연계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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