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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 최대 라이벌 AC밀란에 3-0 승리 후 이탈리아 슈퍼 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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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인터 밀란, 최대 라이벌 AC밀란에 3-0 승리 후 이탈리아 슈퍼 컵 우승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또 다른 국제 스포츠 행사에서

인터 밀란, 최대 라이벌 AC 밀란에 3-0 승리 후 이탈리아 슈퍼 컵 우승 (Photo: AETOSWire)

 

킹 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 모인 5만명 이상의 관중 앞에서 이탈리아 컵 우승자인 ‘인터 밀란’이 세리에A 챔피언인 AC밀란을 3-0으로 꺾고 세 번째 멋진 결승전을 치렀다.

체육부 차관인 Badr bin Abdulrahman Al-Qadi와 이탈리아 축구 리그 회장인 Lorenzo Cassini는 어제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 타이틀의 왕관을 인터 밀란에 씌웠다. 이는 제2회 디리야 시즌 스포츠 이벤트의 하나로 사우디아라비아 체육부가 주관했다.

많은 관중과 다양한 국제 및 지역 미디어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경기는 Dimarco가 전반 초반에 첫 골을 넣은 후 Džeko가 두 번째 골로 인터의 리드를 강화했다. 후반전에는 Martínez가 인터 밀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려 팀의 승리를 확정했고 인터 밀란 역사상 7번째, 2연속 슈퍼컵 우승을 달성했다.

인터 밀란은 제다와 리야드에서 열린 두 경기에서 컵 우승을 차지한 유벤투스와 라치오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을 차지한 세 번째 팀이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주최하는 이 주요 행사는 왕국 Vision 203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체육부가 지원하는 2022년 디리야 시즌의 하나로, 여러 국제 스포츠 토너먼트 및 이벤트의 일부이자 ‘삶의 질(Quality of Life)’ 프로그램의 이니셔티브 중 하나이다. 이는 가장 멋지고 큰 국제 스포츠 행사를 주최해 디리야 시즌 방문자들에게 훌륭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것이다.

*Source: AETOSWire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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