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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박기웅이 들려주는 색채의 마술사 클림트의 예술세계는?… 오늘밤 9시 '박기웅의 컬쳐라이브'

기사입력 2022.09.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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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록 제조기' 박기웅의 컬쳐라이브, 구스타프 클림트 명작 박기웅표 '명품 해설'로 오늘(29일) 만난다
    박기웅 작가X구스타프 클림트의 '특별한 만남'…29일 '박기웅의 컬쳐라이브'에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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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이자 명품 도슨트인 박기웅과 사후 10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특별한 만남이 펼쳐진다.

     

    네이버 쇼핑라이브 '박기웅의 컬쳐라이브'는 오늘밤 (29일) 9시 '빛의 시어터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을 방송한다. 지난 5월 개관한 ‘빛의 시어터’는 제주 ‘빛의 벙커’에 이은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시리즈’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빛의 시어터에서 선보이고 있는 개관전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은 20세기 황금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빛과 음악으로 재창조했다.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 ‘유디트’ ‘생명의 나무’ 등을 비롯해 구스타프 클림트 전 생애에 걸친 명작을 감상할 수 있다.배우이자 화가인 박기웅은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 세계에 대해 다양하고 풍부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가이자 엔터테이너로 늘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해 온 박기웅은 매 방송마다 특별한 관점을 선사하며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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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안방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랜선 전시회'를 표방하는 '박기웅의 컬쳐라이브'는 배우이자 작가인 박기웅이 자신만의 시각으로 각종 전시회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박기웅의 예술적 감각과 엔터테이너로서의 매력이 어우러지며 '컬쳐라이브'는 매회 티켓 매진 및 신기록을 경신중이다.

     

    '박기웅의 컬쳐라이브'는 지난해 5월31일 첫 방송 이래 수많은 마니아팬들을 양산하며 대중과 예술문화의 만남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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