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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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차세진, 글로리어스 엔터와 전속계약…’프래자일’ 캐스팅[더코리아-연예] 신예 차세진이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함과 동시에 STUDIO X+U ‘프래자일’에 캐스팅됐다. 차세진은 지난해 방송된 SBS ‘판도라: 조작된 낙원’에서 표재현(이상윤 분)의 어린시절과 KBS 2TV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공태경(안재현 분)의 어린시절을 연기하며 인상깊은 연기를 펼친 신예다. 소속사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차세진과의 동행을 공식발표 하며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차세진 배우와 함께 동행하게 되었다. 앞으로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차세진은 전속계약과 함께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프래자일에 캐스팅되며 본격 열일행보를 예고했다. ‘프래자일’은 지난해 ‘하이쿠키’, ‘밤이 되었습니다’로 하이틴 시리즈 장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STUDIO X+U가 야심 차게 준비한 하이틴 하이퍼리얼리즘 드라마다. 이를 위해 진행된 오디션에서는 무려 2500: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그 치열한 오디션을 뚫고 첫 시즌 주요 인물 중 하나인 ‘남도하’ 역에는 최종적으로 차세진이 낙점되었다. 차세진이 맡은 ‘남도하’는 박지유(김소희 분)와 노찬성(김어진 분)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긴장 관계를 형성하는 인물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이다. 실제 188cm의 우월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가진 차세진이 연기하는 ‘남도하’가 어떻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차세진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강지은, 김보민, 남태훈, 홍진기, 최재현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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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부캐 ‘유아’ ..OBS새 예능‘신(神)들의 하이텐션’ MC발탁[더코리아-연예] 명리학 사주 상담사 부캐 ‘유아 선생님’로 활동 중인 신성훈 감독이 OBS 새 예능 ‘신(神)들의 하이텐션’ MC로 발탁 됐다. ‘신(神)들의 하이텐션’ 은 유명한 무속인 세 명과 사연이 깊은 사례자들과 연예인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하고 진정성을 겸비해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본격적인 녹화는 이르면 5월중에 촬영 할 예정이다. ‘‘신(神)들의 하이텐션’은 OBS에서 선보이는 새롭고 독특한 컨셉을 가진 프로그램으로 최초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또한 MC유아(신성훈)와 무속인들과의 티키타카와 무겁지 않게 어떤식으로 진행될지에 대해서도 기대해볼만 하다. 더불어 유명한 무속인 세 명은 어떤 캐릭터를 가진 무속인들이 합류할지에 대해서도 또한 기대를 모은다. MC를 맡게 된 유아(신성훈)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생애 첫 예능MC인데 긴장되고 매우 설레인다. 주인진 기회에 최선을 다해 좋은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 고 밝혔다. 한편 ‘신(神)들의 하이텐션’은 OBS공식 유튜브와 TV와 OTT플랫폼에서 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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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만점’ 배우 소이현, 전주시 홍보대사 위촉[더코리아-전북 전주] 전주 출신 배우 소이현이 전주시와 함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주시는 22일 오후 2시 전주시장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배우 소이현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전주에서 태어난 소이현은 삼천남초등학교와 효문여자중학교을 졸업하고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이후 안정되고 우수한 연기력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드라마, 영화, 예능,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소이현 배우와 전주시가 특별한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홍보대사가 지닌 환한 미소만큼 밝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여 전주의 매력을 널리 홍보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소이현 홍보대사는 “내 고향 전주를 알릴 수 있는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영광이다”라며 “전주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자산을 널리 알려, 전 세계인과 동행할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홍보대사에 위촉된 소이현은 다음달 열리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2년간 전주시 주요 행사 및 축제에 참여하거나 대외 홍보 활동을 하게 되며 각종 매체에도 직접 출연하여 전주시를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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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출신 1호 무속인..‘봄향만신’ 인형 비주얼에 네티즌 관심 폭발[더코리아-연예] 지난 16일 국내 최초 북한 출신 1호 대표 무속인 함흥대신당 봄향만신에 대한 기사가 송출되자 네티즌들의 관심과 응원이 쏟아졌다. 오늘 공개된 사진 속 봄향만신은 이모구비가 뚜렷하고 인형같은 비주얼에 걸그룹 뺨치는 외모로 또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봄향만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함흥대신당’, 틱톡 ‘함흥대신당’ 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북한 출신 시청자들과 소통하면서 인기 스타 무당이 됐다. ‘봄향만신’은 국내에서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으로 활동 한지 5년차이며 21세에 한국에 와서 안정적인 삶을 꿈꾸고 열심히 살아가다 어느 날 부터 무속인들이 신내림 받기 전에 누구나 겪는 신병을 크게 앓았다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신병을 이기지 못하고 국내에서 무속인이 되기 위해 유명한 무속인을 찾아다녔다. 그러다 유능한 신(神)선생님과 인연을 맺고 신내림을 받고 현재 유능한 무속인 또는 북한 출신 대표 1호 무속인이 되면서 지금은 가장 잘나가는 스타 무당이 됐고 많은 이들이 봄향만신의 유튜브와 틱톡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지난 16일 송출된 기사 댓글에 네티즌들은 ‘함흥대신당에 가면 함흥냉면 먹을 수 있나요?’ ‘우와~북한 사람 맞아요? 너무 예뻐서 놀랬어요’ ‘이 외모에 사주까지 잘보면 찐중에 찐이다’ ‘북한에서 한국까지 오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응원 합니다’ ‘오늘부터 봄향만신님 1호 팬입니다’ ‘당신은 진정한 무속인! 비주얼 제대로 미쳤다. 너무 예쁨’ ‘배우 오승아 닮았네요’ 등 많은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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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목소리로 듣는다[더코리아-서울 중구]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사장 조세현)가 주최한 갤러리 신당의 첫 번째 전시, ‘컨페션 투 디 어스’ 오디오 도슨트로 배우 이병헌이 참여한다. 전시작품 중 총 16여 점에 달하는 대표 작품의 설명을 이병헌 배우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컨페션 투 디 어스’는 세계적인 기후 위기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사진을 매개로 환경변화에 직면한 인류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된 사진전이다. ‘지구를 향한 고백’이라는 제목 아래,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우리별 지구를 돌아보고자 5명의 국제적인 작가들이 참여했다. 잉마르 비욘 놀팅, 이대성, 맨디 바커, 닉 브랜트, 톰 헤겐이 ‘평생 살던 보금자리를 잃은 사람들과 장기구호가 필요한 동물들, 플라스틱으로 오염된 바다, 그럼에도 개발을 멈추지 않은 인간의 탐욕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이병헌은 작가 시리즈 설명 외에도 작품 내면에 담겨있는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진솔하고 중후한 목소리로 전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의 기획 의도와 취지에 공감해 선뜻 참여 의사를 밝힌 그는 드라마와 영화 활동뿐만 아니라 ‘파라다이스시티’ 오디오 아트 도슨트와 KBS ‘박서보의 삶과 예술의 인생’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점자책 녹음 등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조세현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이병헌 배우가 들려주는 해설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작품의 메시지에 공감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컨페션 투 디 어스’는 오는 4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1층 갤러리 신당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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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한국 귀화 가수 헤라 2편 공개..‘조항조, 김용임, 박일준 지원사격’[더코리아-연예] 오늘 오후7시40분 KBS1TV ‘이웃집 찰스’ 가 지난주 1편에 이어 2편이 공개 된다. 오늘 공개되는 2편에도 지난주 1편에 이어 가수 헤라의 끝나지 않은 감동 스토리가 전격 방송된다. 오늘 방송에는 초특급 트로트 스타 대형가수들이 오로지 헤라를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선다. ‘고맙소’ 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조항조, ‘사랑님’ 으로 트로트계 에일리로 불리는 김용임, 원조 혼혈 가수 박일준이 출연한다. 헤라의 소속사 HR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조항조 가수님이 헤라에게 깜짝 놀랄 만한 칭송을 했다. 헤라의 보컬에 대해 진정성을 알아주셨고 김용임 가수님 또한 헤라를 극찬했다. 오늘 방송을 통해 헤라 라는 가수에 대한 가치가 시청자들에게 닿길 바란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이어 KBS 이웃집 찰스가 공개한 예고편에서는 헤라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남편 박대홍 대표에 대한 이야기까지 풀 스토리가 공개 되는데 과거 부유한 삶을 살았던 헤라의 남편 박대홍 대표, 하지만 헤라를 위해 세 차례 제작한 음반이 모두 실패하며 위기가 찾아왔다. 이제는 남편의 믿음과 사랑에 성공으로 보답하고 싶다는데. 노래를 잘하기 위해 별난 방법까지 동원하며 애썼던 헤라의 가슴 뭉클한 사연까지 방송된다. 한편 헤라는 중국에서 잘나가는 여가수였다. CF촬영차 한국에 방문했다가 한국의 아름다움에 반하고 지금은 영원한 동반자가 된 박대홍 대표를 만나 한국에 귀화를 선택했고 ‘헤라’ 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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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북한 출신 1호 유명 무속인 탄생..‘함흥대신당’ 봄향만신 관심집중[더코리아-연예] 아름다운 미모를 갖춘 국내 최초 북한 출신 1호 대표 무속인 함흥대신당의 봄향만신(활동명)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북한 출신의 무속인 ‘봄향만신’(활동명)은 국내에서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으로 활동 한지 5년 차다. ‘봄향만신’(활동명)은 21세에 한국에 와서 안정적인 삶을 꿈꾸고 있다가 어느 날 부터 무속인들이 신내림 받기 전에 누구나 겪는 신병을 크게 앓았다고 한다. ‘봄향만신’(활동명)은 신병을 이기지 못하고 국내에서 무속인이 되기 위해 유명한 무속인을 찾아다녔다고 한다. 그러다 유능한 신(神)선생님과 인연을 맺고 신내림을 받고 현재 유능한 무속인 또는 북한 출신 대표 1호 무속인이 됐다. 현재 ‘봄향만신’(활동명)은 유튜브 ‘함흥대신당’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수시로 라이브 방송으로 유명해진 만큼 팬들과 북한에서 한국으로 건너 온 일반인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또한 ‘봄향만신’(활동명)에게 사주 상담을 받기 위해 예약이 폭주 하기 시작했다. 이어 ‘봄향만신’(활동명)은 앞으로 미디어 매체를 통해 무속인으로서의 활발한 활동에 대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며 ‘봄향만신’(활동명) 상담 예약은 유튜브 ‘함흥대신당’ 채널과 010 2416 0637 또는 틱톡에서 ‘함흥대신당’ 채널에서 상담 문의가 가능하다. 한편 ‘봄향만신’(활동명)은 다양한 소재와 콘텐츠로 더욱 더 많은 시청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분주하게 준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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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 교수&김종숙 교수..‘프랑스 스크린 영화제’ 서 다큐멘터리 작품상 수상[더코리아-연예] 무속신앙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신이 선택한 사람들’ 이 ‘제4회 프랑스 스크린 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작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이뤄냈다. 지난 8일 프랑스 파리에서 ‘제4회 프랑스 스크린 영화제’가 개최했다. 이날 40여개국에서 2천 작품들이 출품됐다. 각 부문별로 감독상, 작품상, 배우상, 다큐멘터리 작품상 등에 선정됐다. 이날 주최 측은 ‘신이 선택한 사람들’ 에 출연한 김성완 교수와 김종숙 교수가 바쁜 일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 다큐멘터리 작품상 트로피를 안겨줬다. ‘신이 선택한 사람들’ 은 전 세계 크고작은 영화제에서 9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무당으로 거듭났다. 김성완 교수와 김종숙 교수는 교수이기 전에 무속인이라는 직업을 갖고 있다. 때문에 현재 김성완 교수와 김종숙 교수에게 사주 상담을 받기 위해 예약콜이 폭주하고 있다. 심지어 해외에서도 초청까지 이어지고 있다. 김성완 교수와 김종숙 교수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저희들에게 이렇게 값진 상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 작품성이 뛰어날 수 있도록 고생해준 라이트 픽처스 측에도 대단히 감사 드린다’ 고 밝혔다. 한편 ‘신이 선택한 사람들’ 은 오는5월2일 미국 할리우드에서 개최하는 최대규모 영화제 ‘LA웹페스트’ 에도 다큐멘터리 작품상 부문에 수상작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30일 LA로 출국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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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먹거리 관광산업화 본격시동[더코리아-경남 통영] 통영시와 ㈜더본코리아는 지난 11일 통영시청에서 먹거리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영기 통영시장과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협약의 주요 내용은 ▶외식산업개발원 설립 및 운영 ▶큰발개 수산식품 특화마을(로컬푸드 빌리지) 조성 ▶특산물 메뉴개발 및 외식업 컨설팅 등을 통한 인력양성과 창업지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등 이다. 시는 수산물을 소재로 다양한 먹거리 공급을 통한 관광수요 촉발을 위한 첫 단추로 먹거리 관광산업화를 견인할 거점기관인 외식산업개발센터를 건립하고 더본코리아가 직접 식품개발, 창업 및 외식산업 교육, 컨설팅 등을 수행할 계획으로 조기 준공을 위해 외식산업개발센터 신축에 따른 건축기획용역이 이미 발주된 상태다. 도남동 큰발개 마을은 먹거리 관광산업의 거점으로 조성된다. 시가 보상을 완료한 주택 48가구를 연차별로 리모델링해서 상업시설로 변경하고 굴, 멍게, 장어 등 즉석제조간편식품 판매 존으로 탈바꿈하는데, 외식산업개발센터에서 식품제조·가공, 위생, 서비스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이 입점 대상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통영시는 인구소멸 관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본 사업을 통해 인구소멸을 예방하고 청년창업인구 유입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가오는 11월에는 더본코리아와 협업하는 마중물 사업으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3일간 통영수산물대축제(가칭)를 개최한다. 더본코리아가 보유한 축제에 특화된 채널로 홍보해서 30만 명 방문을 목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품종별 생선회 등 신선식품, 수산물 가공식품, 즉석제조간편식품, 수산물 콜라보 바비큐존 운영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을 유인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통영수산물대축제를 매년 개최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수산도시 명성에 걸맞는 전국 최대, 최고의 수산물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손잡고 통영시 먹거리 관광산업을 우리시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해서 쉴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융합된 관광도시 통영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도“통영은 신선한 수산물이 강점인 도시이다. 지역의 자원과 더본코리아의 노하우가 만나 통영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외식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통영시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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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이진, ‘프랑스 스크린 영화제’서 미성년자들 ‘여우주연상’ 수상..‘10관왕 달성’[더코리아-연예] 늦깍이 신인 영화배우 이진이 ‘제4회 프랑스 스크린 영화제’에서 영화 ‘미성년자들’ 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진은 지난해 일본 키네코TV&영화제에서도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어 ‘런던디렉터어워즈’ 여우조연상, ‘방콕타이국제영화제’ 여우조연상 ‘박스오피스어워즈’ 여우조연상 ‘중국그린국제영화제’ 여우조연상 ‘싱가포르국제콩쿠르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배우로서 인정을 받았다. 이진은 ‘미성년자들’에서 문선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첫 데뷔작은 독립영화 ‘신의선택’ 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배우로서의 길을 가기 시작했다. 연기력을 인정 받고 당당히 ‘미성년자들’에서 더욱 더 탄탄한 연기력을 선사했다. 이진은 영화배우로서 외에도 시니어 모델로서도 화려한 인생을 살고 있다. 최근에는 앙드레 김 의상 쇼 무대에도 오르기도 했고 앙드레 김 의상실 측은 이진에 대해서 극찬했다는 후문, 이진은 프로의식이 강한 배우로도 인정 받았다. 최근에는 ‘제2회 국제스타영화제’에서 미성년자들로 여우 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진은 ‘신의선택2’ 출연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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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수, 대전 0시 축제 홍보대사에 위촉[더코리아-대전] 대전시는 오는 8월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의 전국적인 홍보와 축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배우 김승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승수 씨는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행사 참여·사인회·SNS 홍보 등 대전 0시 축제를 알리는 홍보모델로 활약하게 된다. 김승수는 1997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백만송이 장미·광개토대왕·슈룹 등 인기 드라마는 물론 신상 출시 편스토랑·미운우리새끼 등 예능과 영화까지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승수 씨는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고 있는 대전 0시 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큰 영광이며 한편으로 어깨가 무겁다”라며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드라마·예능·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김승수 배우가 축제 홍보대사로 흔쾌히 응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대전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0시 축제장에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즐길 수 있도록 왕성한 홍보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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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부캐 ‘사주 상담사’ 로 알려진 후 유명 연예인들 예약 전화 폭주[더코리아-연예] 신성훈 감독이 얼마 전 사주 상담사 ‘유아 선생님’ 부캐 활동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반인은 물론 유명 연예인들의 상담 예약 전화가 쏱아져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개인 계정 SNS통해 예약을 받고 있는데 유명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배우 지망생, 현직 방송작가 등 많은 예술인들의 상담을 하고 있는데 몇 일전 유명 혼성그룹 멤버와 유명 트로트가수 등 많은 스타들이 상담 사무실로 방문했다고 한다. 신성훈 감독은 영화 촬영과 해외 일정이 없을 때 프리하게 시간에 맞춰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신성훈 감독은 지난 2022년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차기작 ‘신의선택’으로 다시 한 번 더 한국영화의 힘을 입증하고 있는 감독이다. 부캐 ‘유아 선생님’으로 활동하게 된 배경에는 영리하고 좋은 선생님 두 분과 인연이 돼서 2년간 사주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사주를 얼마나 잘 보는지가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인데 평균95%이상 상대방의 사주를 맞춘다는 후기 글 들이 많이 올라왔다. 한편 신성훈 감독 영화 ‘신의선택’ 이 미국 할리우드 최대 규모 영화제중 하나인 ‘LA웹페스트’에 수상작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때문에 5월3일날 개최하는 영화제 참석을 위해 4월30일 미국LA로 출국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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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저협, 연내 대학가요제 개최 추진… 창작 문화 활성화 지속[더코리아-서울]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 회장 추가열)는 9일 음악 문화 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연내 KOMCA 대학가요제(가칭)를 개최할 예정임을 밝혔다. 한음저협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추진할 이번 대학가요제는 과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대학가요제를 부활시켜 코로나19 이후 침체되었던 캠퍼스 문화 부흥과 함께 실력 있는 뮤지션들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가요제는 대한민국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음악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창작곡을 경연곡으로 하여 예선과 본선을 거쳐 실력을 겨루게 된다. 가요제 심사는 대국민 투표와 한음저협에 소속되어 있는 작가, 작곡가로 구성된 전문 심사단의 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더불어 국내 유명 작곡, 작사가의 멘토링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한음저협 추가열 회장은 가요제 추진 배경에 대해 “대한민국 음악 산업은 현재 K-POP의 쾌거와 함께 음악 창작자 5만 시대를 맞아 그 어느 때보다도 활성화되어 있다”며, “앞으로 이러한 성공을 지속하고 우리 음악의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 보다 더 많은 음악인들이 꾸준히 배출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음저협은 대학가요제에 앞서 상반기에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하는 청소년 창작 음악제 개최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히며, 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 창작 문화 발전 사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한음저협은 5만 1천여 명의 음악 창작자를 회원으로 둔 국내 최대의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이자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의 이사 단체로서 음악 창작자 권리 보호 및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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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TV ‘이웃집 찰스’ 다문화가수 헤라..오늘 방송 시청률 기대UP[더코리아-연예] 중국에서 건너온 다문화가수 헤라가 오늘 KBS 1TV ‘이웃집 찰스’에 출연한다. 오늘 방송을 앞두고 각종 언론을 통해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 모음과 동시 시청률 기대까지 한 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7일 소속사 측은 ‘KBS 1TV ‘이웃집 찰스’는 오늘 저녁 7시 40분에 45분간 헤라의 감동과 눈물겹고 아름다운 인생 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이어 방송, 취업·학업·결혼 등 다양한 이유로 낯선 한국 땅으로 온 외국인들의 생생한 리얼 적응 스토리 까지 아낌 없이 공개한다‘ 고 전한 바 있다. 오늘 방송에는 헤라와 몽골 가수 앤몽크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오늘 ‘이웃집 찰스’는 2회 분량을 나눠서 방송된다. 오늘 1부에서는 귀농한 노루궁뎅이버섯 농장 하동 농부를 배경으로 헤라의 일상과 함께 다문화가수로서의 삶을 이야기하고 이어 16일 2부에서는 귀농 5년 차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배움의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의 삶을 보여주며, 귀농을 꿈꾸는 다문화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헤라는 중국 국립가무단 출신인 헤라(중국명 웬청쒸)는 중국 CCTV·LNTV 공동주최 가요대회 대상 및 중국 MTV 가요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중국에서 인기 여가수로 활동했으며, 영화 ‘첨밀밀(티엔미미)’ OST를 중국 버전으로 불러 일약 스타덤에 올라 한·중·일을 오가며 폭넓게 활동했다. CF 촬영차 방문한 한국에 반해 지난 2000년 한국으로 완전히 귀화했으며, 다문화 가족들의 아픔과 상처를 담은 3집 앨범 ‘가리베가스’를 통해 국내 200만 다문화인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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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 하동 ‘첨밀밀’ 귀농가수 헤라, 9일, KBS 1TV ‘이웃집 찰스’ 출연 ..화려한 인생 공개[더코리아-연예] 다문화가수 헤라가 이번엔 KBS 1TV ‘이웃집 찰스’에 출연한다고 7일 소속사 측은 밝혔다. KBS 1TV 인간극장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40분에 45분간 방송했으며, 취업·학업·결혼 등 다양한 이유로 낯선 한국 땅으로 온 외국인들의 생생한 리얼 적응 스토리다. 외국인들의 일상을 다루며 이들이 겪고 있는 시행착오와 한국 문화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며 패널들이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한국 거주 외국인 전문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익숙한 세상을 떠나 낯선 한국 땅으로 온 외국인들이 각자가 바라본 한국의 모습과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에서 우리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진정한 교감을 시도해 본다. 헤라가 몽골 가수 앤몽크와 함께 출연하는 ‘이웃집 찰스’는 두 차례 나눠 방송된다. 오는 9일 1부에서는 귀농한 노루궁뎅이버섯 농장 하동 농부를 배경으로 헤라의 일상과 함께 다문화가수로서의 삶을 얘기한다. 이어 16일 2부에서는 귀농 5년 차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배움의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의 삶을 보여주며, 귀농을 꿈꾸는 다문화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준다. 중국 국립가무단 출신인 헤라(중국명 웬청쒸)는 중국 CCTV·LNTV 공동주최 가요대회 대상 및 중국 MTV 가요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중국에서 인기 여가수로 활동했으며, 영화 ‘첨밀밀(티엔미미)’ OST를 중국 버전으로 불러 일약 스타덤에 올라 한·중·일을 오가며 폭넓게 활동했다. CF 촬영차 방문한 한국에 반해 지난 2000년 한국으로 완전히 귀화했으며, 다문화 가족들의 아픔과 상처를 담은 3집 앨범 ‘가리베가스’를 통해 국내 200만 다문화인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래하고 있다. 5년 전 부군인 제작자 박대홍 헤라엔터테인먼트 회장과 함께 경남 하동군 진교면으로 귀농해 노루궁뎅이버섯농장 하동 농부를 일구며 버섯 재배 및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에게 멘토링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헤라는 대한민국다문화총연합 이사장,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 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조직위원장, 경남경찰청 홍보대사, 한국친환경운동협회 경남지회장, 대한민국마약퇴치운동협회 홍보대사 등을 맡고 왕성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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